이병헌 영화계 평판.jpg

그런 소문은 도대체 누가 퍼친거냐 ㅋㅋ

와이프가 이민정인데도 제어가 안되는거면 그쯤되면 질병아니냐

속사정은 아무도 모르는거임

그 사정 받아준 사람은 알겠지

속사정?...아 유게를 좀 줄여야지..

협박하다 역관광 되긴 했지만 로리콘인거까진 사실 아님?

속사정에 사정 받아준..
아 진짜...큰일났다

속사...쩡?제목

이병헌 떡대

존잘러 우성이형

정우성이 큰거다... ㅠㅠ

키는 작은편이지

떡대...? 이병헌 굴욕짤 같은거 좀 찾아보고 와라.

이병헌이 다 좋은데 키랑 덩치가 작은게 흠임. 떡대가 크다니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마를 보았다 아냐

싫어할만함 쩝

님이 프로젝트 다 짜놓고 승인도 받고 촬영만하면 되는데 배우가 이거 아니다 아니다 하면서 캐릭터도 바꾸고 시나리오도 바꾸려듬.

좋은 감독질의 예: 아이언맨1 기저귀씬을 로다주가 뺌.

예로 김윤석 최동훈아니면 컨트롤이 안됨

데드풀2가 그 데드풀 배우가 겁나 참견해서 1 감독이 때려쳤다는데 이게 감독질인듯

걔는 그냥 배우가 아니라 자기가 총괄제작자기도 할걸 아예 데드풀 자체를 사들인놈이라

라이언 레이놀즈면 감독질할만하지
슈퍼히어로만 아니지 인격은 데드풀인데

레이놀즈는 사실상 자기가 총괄제작자나 마찬가지잖아.

라이언레이놀즈는 참견해도돨텐데

따지면 ip소유자야 걬ㅋㅋ

최동훈은 김윤석을 컨트롤 한다기 보다는 원체 감독이 배우들 의견 들어주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김윤석이랑 합이 맞는 것 같음.
적절히 배우 의견 다 중시하며 같이 만들어간다는 느낌으로 하는듯.

좋은 케이스로는 송강호 같은 경우.
각본을 보고 촬영할때 이 장면은 이렇게 바꾸는게 어떻냐? 라고 감독한테 의견을 가끔 내는데
송강호가 일반적인 배우가 아니다보니, 그 의견들어서 성공한 장면들이 상당히 많다고 함.
미리 사전에 얘기가 되서 바뀌는경우가 많지만 가끔 현장에서 즉석으로 바뀌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함.
이럴경우 스태프들이 세팅해놓은것도 바꿔야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
송강호, 박신양 같은 경우는 계속 얘기해가면서 작품을 더 좋게 만들어야한다 이런 생각을 가진 대표적인 케이스.
엄연히 감독도 배우들이랑 같이 업계 선후배 사이이기때문에 감독들이 배우한테 쩔쩔매고 끌려다니는 경우가 상당히 많음. 이건 누가 좋다 나쁘다 까지 갈 얘기는 아님. 다만 나중에 결과로 얘기가 될 뿐이지.

원빈은 일단 일 하는 걸 엄청 싫어한다고 하네요.
항상 집에 박혀서 띵가띵가 논다던...

하지만 협녀가....ㅜ.ㅜ

아냐 워낙 다작을해서 성공한게 많지만 망한것도 겁나 많음.

아... 앙데!!
이거밖에 생각 안 나던데

천의 얼굴 마동석이 왜죠

난 전설따윈 믿지않아

ㅇㅇ 그양반도 연기야 잘하긴하지

ㅇㄱㄹㅇ ㅊㅊ

근데 난봉질이 뭐예여? 국어사전 찾아봐도 나오질 않아서 ㅠㅠ

난봉01
「명사」
「1」허랑방탕한 짓.
「2」=난봉꾼.

난봉-꾼
「명사」
허랑방탕한 짓을 일삼는 사람. ≒난봉01「2」ㆍ난봉쟁이ㆍ놀량패ㆍ유랑02(劉郞)ㆍ표객.

여기서 용례는 오입쟁이라는 의미로 쓰임
오입-쟁이(誤入--)[오ː-쨍-]
「명사」
오입질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압객「2」ㆍ외입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