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여행이다"김생민, tvN 새 예능 '짠내투어' 출격

이상밈 씨도 어울릴 것 같은데...

야.. 이거 재밌겠네.. 박나래의 폭주 정준영의.. 얘도 폭주 박명수는 얘는 광폭 ㅋㅋ 이거 어케 막으려나??

김생민 씨 빼고는 너무 식상한 조합인데..

박명수를 효과적으로 잡을 사람이 없어 뵈는데...

김생민, 박나래, 정준영까지는 알겠는데 ... 여기에 박명수는 뭐랄까.
나물 비빔밥에 말린 육포가 들어간 느낌이네요.

송은이 김숙이랑 같이 가서 둘이 폭주하고 김생민 말리고 하는것도 웃길듯

짠내 투어라는 것이 결국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을 가는 것인데
그러자면 캐릭터가 깅생민씨는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누리는 여행을 계획해서 실천하는 사람으로 남아야 하고
나머지 사람 중에 최대 비용으로 최소 효과를 누리는 여행 즉, 무조건 지르고 보자는 식의 캐릭터가 있어야 하는데
저 조합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무조건 지르는 그런 식의 캐릭터가 필요합니다
박명수가 물론 무조건 지르자는 식의 캐릭터를 만들 것으로 보입니다만
그건 제가 보기에는 만들어진 캐릭터이지
본성은 지르자는 캐릭터는 아닙니다
그것은 박나래씨나 정준영씨도 마찬가지고요
지르는 캐릭터 그것도 지름신이 강림해도 밉상이지 않는 그런 캐릭터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김생민씨와 티격태격하면서 여행을 할 수 있죠
저 조합은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정준영에서 패스..

김숙이 나와야 하는데

에이...캐스팅에 머리 좀 짜내지

아... 개인적으론 다른분이 캐스팅되었음 어떨까 하네요.
아예 짠내에 도가 튼 사람들끼리 가는 것도 재밌을 꺼 같고
김생민씨와 비슷한 분위기의 사람들이 가는 것도 좋지 싶네요.
박명수씨는 돈 아끼면 짜증만 내는 모습을 보이실 것 같아 걱정됩니다.

요새 너무 여행예능만 많아....
TV 틀어도 다 고만고만한 예능만 보이는 것 같고

김숙 송은이처럼 친하면서 대조적인 캐릭터를 넣거나 김생민처럼 하나같이 짠내나는 사람끼리 조합을 넣거나 하는게 나을듯 지금꺼는 이도저도 아니네요. 그래도 김생민씨 여행다도 니며 새로운 일도 딴 거 축하드림

안쓰면 100프로 할인이니라~~

1회 보고 얘기할래요
김생민씨 기대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