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실외기에 발전기를 설치해서 전기요금을 줄이는 방법

에너지 전쟁이다!!!

그 아랫집은 아랫집에.

자매품 옆집 실외기

실외기를 재활용해서 실외기국을 끓여서 판매한다.

분명히 문과다!
주어는 없음

무한동력 다메요

1층 시무룩

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자전거에 발전기 답시다..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실내기를 아랫집 실외기에 연결!

실외기를 낙하시켜 운동 에너지로 발전기를 돌린다.

펠티어소자를 이용한다...?

실외기에서 나오는 바람을 모아서 겨울에 쓴다

태양광 패널을 단다.
월 100~900원정도는 절약되지 않을까.....

그나마 해볼 수 있는 발전은 스털링 기관이라면 가능합니다만... 그 비용과 효율이 똥망인지라...ㅠㅠ

천잰데???

자기공진 방식 무선충전 기술이 보급되면
그냥 아랫집 전기 써도 댐.

혹시나 이거 실천하실 분 계실까봐 말씀드리는데요..
이거 범죄가 성립될 수도 있어요ㅠㅜ

순간 아하에너지 부활한줄 ㅎㅎ

자본주의 에어컨 시스템........

제일 현명한 방법이자 말도 안되는 것을 지금까지 해온 누진세를 폐지하면 됩니다.
하나의 정책이 열가지의 과학적 해결보다 우월할 때가 많습니다.
사대강 안했으면 로봇물고기, 녹조류를 에너지 재활용, 정화기술 등등 에초에 사대강을 안했으면 상상조차 안할 일들이죠.
세계2차 대전전쟁 때문에 기술이 발전 했다고, 기술의 발전을 위해서 전쟁을 또하는 바보는 없겠으나 누진제를 해결안하고 가정의 에너지 비용절감 기술을 바라는 것이 너무 비효율 적이죠.
유머글에 갑자기 외국에서 누진제 걱정없이 에어컨 키고 사는 것이 생각나서 적어 보네요.  간절한 마음이 있다면 박정희가 대기업을 위해서 만들어 놓은 누진제를 폐지 했으면 하네요.

에너지 보존법칙이 성립하므로 이 모든 것은 공짜
이과 다 덤벼라
..엔트로피는 말하기 없기

걸렸군... 이래서 눈치빠른 아이들을 싫어한다니까

서울처럼 밀집도가 높은경우 소규모 대체발전이 장차 답 일수도 있습니다.. 실제 전기요금은 발전비용+ 송전비용인데.. 이게 에버리지로 매겨지거든요... 케이블인터넷,모바일,같은경우도 비슷합니다.. 차등할수가 없으니 평균하는건데.. 짚어보기는 해야합니다.. 계산해보자는거지..뭔가를 바로 바꾸자는 주장은 아닙니다..

아니.. 과게에서.. 이런... 글이..

실외기에 똥싸고 숨어서 사는 비둘기 찢어 죽여버리고 싶다 진짜 아아아ㅏ아아아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