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포기했을까요? 어제 하루 내내 1위에 있어야 했을 검색어가 저렇게 자연스럽게 하강곡선을 그릴 수 있을까요? 제가 보기에 네이버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들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좀 더 꼼꼼해질 뿐입니다.
끝장을 봐야 합니다. 다스 검색어 싸움은 우리가 이겨야 합니다.
표를 던지는 사람은 아무 것도 결정하지 못한다. 표를 세는 사람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 이오시프 스탈린
검색하는 사람은 아무 것도 결정하지 못한다. 검색집계를 내는 사람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 네일베
16시 27분경 그래프 입니다.
제 생각엔 10위권 아래로 밀어서 첫페이지에서 보이지 않게 하는것이 목적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다스는 누구껀가요?
깨알같은 11위
역시 제가 보기엔 그래프가 비정상적이고 인위적인듯 한데요.
17시 37분입니다.
그냥 그럴수도 있어요.
지치지 말고 꾸준히 합시다.
저런거 한두번 보나요.
힘냅시다. 화이팅!
별로 인위적이지도 않는데요. 다른 실시간 검색이랑 별차이가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돈스파이크 검색이랑 형태가 비슷하고 다른 실시간 검색 같은 경우 말그대로 실시간 급상승이라 24시간으로 검색했을시 다스처럼 24시간 채우지도 못하고요.
다스는 누구껍니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