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도 겪어보고, 항문이 찢어지는 것도 겪어보고, 다리가 부러지는 고통도 겪어보고, 손가락 부러지는 고통도 겪어보고 해봤는데
그 중에 정말 절망스럽고 극악스런 고통은 치통인거 같습니다. ㄷㄷㄷㄷㄷ
이건 정말 어떻게 참을수가 없죠
저는 타이레놀이나 게보린 내성이 생겨서 치통이 오면 정말 ㄷㄷㄷㄷㄷㄷ 그냥 죽고만 싶더군요
PS 요로결석도 극악통증중에 하나라고 하던데 아직 걸려보지 못해서 치통처럼 고통스러운지는 모르겠네요 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395063
살면서 가장 고통스러웠던 통증 1위 ㄷㄷㄷ
지금껏 살면서 겪어본 가장 고통스러운 통증 1위는 바로 치통입니다. 제 경우에는 그렇더군요
허리디스크도 겪어보고, 항문이 찢어지는 것도 겪어보고, 다리가 부러지는 고통도 겪어보고, 손가락 부러지는 고통도 겪어보고 해봤는데
그 중에 정말 절망스럽고 극악스런 고통은 치통인거 같습니다. ㄷㄷㄷㄷㄷ
이건 정말 어떻게 참을수가 없죠
저는 타이레놀이나 게보린 내성이 생겨서 치통이 오면 정말 ㄷㄷㄷㄷㄷㄷ 그냥 죽고만 싶더군요
PS 요로결석도 극악통증중에 하나라고 하던데 아직 걸려보지 못해서 치통처럼 고통스러운지는 모르겠네요 ㄷㄷㄷㄷ
허리디스크도 겪어보고, 항문이 찢어지는 것도 겪어보고, 다리가 부러지는 고통도 겪어보고, 손가락 부러지는 고통도 겪어보고 해봤는데
그 중에 정말 절망스럽고 극악스런 고통은 치통인거 같습니다. ㄷㄷㄷㄷㄷ
이건 정말 어떻게 참을수가 없죠
저는 타이레놀이나 게보린 내성이 생겨서 치통이 오면 정말 ㄷㄷㄷㄷㄷㄷ 그냥 죽고만 싶더군요
PS 요로결석도 극악통증중에 하나라고 하던데 아직 걸려보지 못해서 치통처럼 고통스러운지는 모르겠네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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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통은 진짜 머리전체가 다 아픔 뇌까지 아픈거 같은 느낌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남자 기준으로는 요로결석이 최고라고...
치통도 제대로 오면 눈물나죠.
여자들도 요로 결석이 정말 고통스럽다고 해요
애낳는 고통은 비교도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편도 제거 후 고통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ㄷㄷㄷ
이건 별거 아닌데.... 죽은줄알긴했지만
치통은 사리돈으로 해결됩니다
사리돈은 약물 구성이 게보린이랑 거의 똑같습니다.
사실 아세트아미노펜이 주효 성분이라 결국 타이레놀이랑 큰 차이는 없을텐데요?
저는 요로결석과 통풍 한표입니다...아주 그냥 잘라 버리고 싶어요.
약국도 문닫은 새벽에 치통이 시작되는걸 느끼면..
치통은 짜증나게 엄청 아팠구요
요로결석은 느낌 오는순간
아! 이건 119다 생각 했습니다
차원이 달라요
저도 여적 어지간한건 약 안먹고 버티는데 요로결석은 그냥 아프기 시작하는데 바로 아 이건 1ㅣ9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치질수술후통증>요로결석>>>>>>>>나머지
요로결석은 겪었는데 가장 난감한게 새벽에 자다가 갑자기 왔는데 정확히 어디가 아픈지 모름
허리인가? 등인가? 옆구리인가? 이러면서 뒤로 누웠다 옆으로 누웠다 엎드렸다 하다가 119 실려갔었네요
허리디스크 진짜아프던데요...ㄷㄷ 디스크터져서 신경눌린체로 굳어버리면..ㄷㄷ
대상포진...
가려움과 고통을 넘나듦.
대상포진도 케바케 더라구요
저같은경우는 대상포진 진단받았는데 하나도 진짜 안아프더라구요 20일만에 완치됨
요로결석은 여자 애낳는 고통과 맞먹는다고.. ㅎㄷㄷㄷ
ct에도 안나오는 요로결석 걸렷었는데 그래도 아프더군요
요로결석이요
대학병원 비뇨기과가면 대기자 30명이여도 1순위로 진료해주더라구요
요로결석 통풍.. 만성질환은 디스크... 강직성척추염은 덤.. 내 몸을 진짜 한무로 다룬죄를 받는중..
통풍이요
다리를 자르고 싶었어요
우리 통풍을 사람들이 무시하네요
통증의제왕이라고 고대부터 대명사가 있었는데..
그통증을 수족관 돌고래는 대부분 격고 있을꺼라고 생각한다죠. 이가 정상이 없다고.. 쇠창살등을 물고 뜯어서 이가 엉망..구멍까지 나고..
엄지발톱 뽑힌게 최고였네요ㅠㅠ
예전에 사랑니 발치한곳에 염증이 생겼는데, 새벽에 자다가 머리에 번개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도 치통이 최고인듯 합니다 ㄷ ㄷ
포경수술후...
아.. 요로결석...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요로결석은 병원가자마자 마약 놓아줍니다.
차몰고 병원가면서 브레이쿠 패달 떨어뜨리는줄알았습니다
고통이 올때마다 겁나 쎄게 발바서요
저같은 경우에는 두번 있었네요 ㅜㅜ
전 4학년때 포경 수술 하고 나와서 병원 의자에 앉아 있는데 마취가 풀리니까...식은땀이 줄줄 나더군요...근데 그때 어린애들이 뛰면서 제 근처로 오자 어머님이 저리가라고 가방을 들고 손짓하다 큰 가방을 놓치셔서...그게 제 고추로 떨어졌습니다. 종이컵 뭉게지고 몇 바늘 다시 꼬메고 나왔습니다. 살짝 기절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대신 집에 가면서 오락팩 2개 사주셔서 퉁치는걸로....
아 죄송한데 웃기네요 시트콤같은 상황이... 예쁘게 되었나요? ㅎㅎ
댓글 읽다보니 안 아픈게 최곤거 같습니다ㅠ
요로결석이 갑입니다 치통도 아프지만 진통제로 어느정도 잡히지만 결석은 타이레놀 아무리 먹어봐야 소용없어요
마약 놔줍니다
새벽에 결석최절정이르렀을때 정말 똥 까지 디렸습니다
발동동구르다가 진짜 자지러집니다
ㅎㅎ 이느낌 아 생각만해도 지리네요
공황장애..
밤마다 숨쉬기가 힘들었는데
숨 못쉬는 고통은 비교할 수 있는 대상이 없어요
제가 어릴적 익사당할뻔한적 한번있고
신교대에 첨 들어갔을때 긴장때문인지 갑자기 숨이 안쉬어져서(분명 코와 입으로는 숨을 쉬는데
산소가 폐에 안들어가는 느낌)기절 직전까지 간적있는데 솔직히 고통은 없었어요
대신 무섭더라구요...
사랑니 있었을 때 목 뒤쪽부터 어깨까지 느껴지는 발작적 통증 때문에 미칠 지경이었는데 사랑이 뽑으니까 싹 사라졌었죠 ㄷㄷㄷ
어쩌다 항문이 찢어지셨을까..?
아직 각막이 안찢어져보셨군요
몇날몇일 눈알을 칼로 찌르는고통ㅜㅜ
눈도못뜨고 약도소용없고 그냥 눈알빼버리고싶어요
요로결석이 최고라더군요. 착한놈인데..의사한테 샹욕하며 약놔달라고 그랬다더군요. 119실려감.
의사가 그러는데 요로결석오면 제발로 병원 오지 못한다네요
뇌수막염 때 척수 검사가 젤 아팠음ㄷㄷㄷㄷㄷ
척추에 주사 놓고 척수 빼는건데 진짜 지옥...
10미터 위에서 떨어졌을때...
가슴이 너무 아프고 숨도 안쉬어지고 다리는 부러져 꺾여있고...
너무 아파서 기절을 반복했네요 ㅎ
요로결석으로 자디말고 택시타고 응급실 갔었는대..왜 119안불렀냐고 ㅎㅎ
치통 고통스럽죠. 저도 약없이 밤을 꼬박새워서 끙끙대본적 있는데 아침에 볼거리처럼 볼이 부어있더군요
하지만 단기로 고통스러운걸로 꼽자면 대장내시경이 최고였습니다.
뜬금없지만...본문 사진 누구죠? 구글링 이미지검색하면 나오는게 러블리즈라고 나오긴 하는데 러블리즈는 아닌거 같은데...
러블리즈 서지수가 맞군요
아~떠오릅니다~요로결석때의 느낌...차라리 죽는게 낫겠단.....
치통갑..인정. 통증에 덜덜 떨면서 죽는게 낫지 않을까 싶었음.
2빠는 목디스크 터졌을때.불칼로 어깨죽지를 쑤시는 느낌? 그래도 치통보단 덜했음
요로결석...구급차에 실려갔음 ㄷㄷ
저는 치질수술후에 한달간 죽다 살았어요..
잊지못할 고통..
성욕도 안생길 정도로 엄청난 고통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