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가 내는 세금이 꿀빠니스트들 편하게 사는데 사용되야하지
지금 적폐라고 하는 친일파 자손들이 친일파 청산하자 하는 사람들 세금으로 배불릴때 기분알겠네요.
정부야 내가 내는세금 어디 쓰였나 공개하자
https://cohabe.com/sisa/39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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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성평등한 사회를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페미니스트입니다~. 그러므로 페미에 세금쓰인걸 아깝다 생각치 말아주세요.
토했네요
솔직히 전 남들에게 대놓고 말하진 않았지만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고 오랫동안 행동했는데 그것이 잘못된걸 깨들은후 양성평등주의자 또는 안티 페미니스트가 되었습니다
갠적으로 사회적 취약 계층에 세금이 쓰이는건 한푼도 아깝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를 성별로 구분후 한쪽을 우대하는 방식은 평등의 원칙에 위배된다 생각하여 적극적으로 반대합니다
전 단지 원리 원칙을 지키고 싶을뿐인데 이번 정부에 들어서서는 여혐종자가 되어 버렸네요
저는 세금을 내지 않겠습니다
왜 안내냐구요? 제 반발이 심할테니까요
대신 저 대신 납세하는 사람들의 혜택을 좀 더 주면 좋겠네요
그렇다고 저한테 불이익이 오면 평등하지 않은거라고 봅니다
만약 세금낼 인구가 부족하면 첨단수출로 외화를 벌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세금 내고 싶은가요? 아니잖아요?
쓰다가도 혈압오르네
강제지만 이 나라를 지킨 보람이
저딴 소리라니 치가 떨립니다.
항상 약자라고 생각하고 휘두르다 보니
지들이 때린다곤 1도 생각 안하나 보네요.
패미니즘 같은 소리하네
팰수도 없고 진짜...
여성에게 당연한 배려라 생각했던 일들이 메웜들 덕분에 당연하지 않다고 각성하고 있습니다. 니들 여성운동 잘들 한다.
박주민 의원 논리대로라면
다 같이 안내고 행복하게 잘 살 방법을 찾아야지 세금 내서 복지하자는 건 하향 평준화하자는 거에요.
납세의 의무나 국방의 의무나 같은 국민 4대의무 아닌가요?
여성 단체에 퍼줘
자율적 성매매하는 성매매 여성 지원해줘
여자 면접하다 막히면 대리 말해주는 사람들 월급도 따박줘
수도 없죠.
마치 곳간 펑펑 빼쓰는 사람이 임자인것처럼
여성부가 존재하는한 이런 일은 매년 평생 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