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학, 24시간 음란행위하다 여중생 깨어나 저항하니 살해"

밑에 글도 그렇고 어린학생들이 너무 위험에 잘 노출되네요. 안타깝습니다.

좆짤라야돼 저런새끼는

예전에 제가 알던 학생이 있는데, 고등학교때 강O을 당했다고해요.  범인은 친구 아빠였고요.  친구가 자기집에서 슬립오버하자고 자기집에 데려갔고요.  당하고 나서 경찰 부르고 조사해보니 친구도 아빠에게 지속적으로 강O당해왔고 아빠가 친구를 데려오라고 하자 아빠가 시키는 대로 한 거였어요.  그 아이는 성폭력방지관련 기관에 협조하면서 자기 경험을 설명하러 여러곳에 다니더군요.  그러는 것이 극복하는데 더 도움된다고.  그런데 세상에 그렇게 슬픈 눈빛을 본 적이 없어요.  영혼이 다 쓰러진 그런 느낌이었어요.

곱게 죽이는 것도 아까운데 저런놈은

최소 무기징역, 더불어 친권박탈 해야 합니다.
한편으로,
이 인간 때문에 우리 사회에 정말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에 대한
온정의 손길이 줄어들까 걱정되기도 하네요.

저런 나쁜놈이 한 악행을 낱낱이 까발리는 것도 좋지만, 한편으론 저렇게 말초를 자극하는 구체적인 내용까지 기사화하는게 사회에 좋은 영향이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무의식속에 사람이 할수 있는 행동의 한계범위를 넓혀버려 잠재적 범죄자의 수를 늘려버리는건 아닌지.

제발 지옥에 가라

성기능장애인데 딸은 어떻게 낳은거지?   개만도못한 잡놈이네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