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의 차이, 304명의 목숨

에휴

미친냔도 문제지만
선장이 빨리 탈출하라고 선내 방송으로 한마디만 했어도
대부분 무사했을겁니다.

희대의 싸이코패스년...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ㅆ발 공대출신에 5개국어하는 천재라면서 그것도 기억못하냐?
가방끈짧은 나도 똑똑히 기억한다 2014년 4월16일, 머리 좋아서가 아니라 사람이라서 기억하고 누군가의 자식이고 부모라서 기억한다...

이쯤되면 고의침몰이란게 답나옴.

물에빠져 허우적 거리는 사람에게
3분만 기다리라고 말해도
죽으라는 소리랑 똑같은 겁니다.
하물며
처 차가운 바닷속에
300여명이 빠져있는데
30분동안... ...
박근혜가 고의로 그러했다고 생각치 않습니다만
이정도면 직무유기로 인한 살인,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 ...
개 시발년.
-_-)

ㅠ

늙어 축늘어진 주름에 주사가 들어갈때
애들이있는 배엔 비명과 물이 들어가고 있었다

개시발년 . 그리고 선장 이 시발새끼.

선장놈은 도대체 왜 아이들을 배안에두고 혼자 탈출했을까?
진짜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그런다
다같이 살수 있었는데..

속았어.. "세월호 침몰 당시 기내 안내방송 : 현재 위치에서 절대 이동하지 마세요. 움직이지 마세요." "
세월호 ‘전원 구조’ 오보", "최초보고 조작".... 속고 속아서 열받아서,,,다 엎어버려...

보면 볼수록 열받는다!!!

그것이 알고싶다....그년의 7시간 30분

시술이 가장 중요한 여자

왑.........ㅅㅂㄱㅂㅄㅂㄷㄱㅂㄱㄷㅂㄱㅂ

그년이 나쁜건 사실이지만
머든 대통령 지시가 있어야 구조 하나요?
정말 상황판단 못한 선장시키,구조대 등이 문제 아닌가요? 군대에서는 북의 도발에는 선조치 후보고로 바뀌었는데 보고 시간이 무슨 문제죠?

그래서 503과 지난 정권에 부역한 년놈들은 죽어서도 지은 죄를 씻을 수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