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9/22/0200000000AKR201709...
진영 "1천180억 투입한 차세대 무인기 시험비행 중 추락"
송고시간 | 2017/09/22 18:55
22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영 의원이 방사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ADD가 개발한 무인기가 지난해 7월 충남 논산 육군항공학교에서 시험 비행 도중 추락, 동체가 완파되면서 67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이 무인기 개발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1천18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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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nhapnews.co.kr/politics/2012/10/07/0521000000AKR201210...
그것이 원래 비싸네요~ ㅎㄷㄷㄷ
https://cohabe.com/sisa/393185
무인기 한대가 67억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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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랑 체계개발비가 같을 수가 없죠...
단가가 5천억이 넘는데요 ㅎㄷㄷㄷ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2/10/07/0521000000AKR201210...
4천억원으로 예상됐던 대당 가격이 최근 9천400억원까지 치솟은 것도 도입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F-35는 1천 억이 넘어요. ㄷㄷㄷㄷㄷ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2/10/07/0521000000AKR201210...
4천억원으로 예상됐던 대당 가격이 최근 9천400억원까지 치솟은 것도 도입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저거 파손되면서 개발중이던 분들에게 물어내라고 했다고...
파손된 이유를 들어보면 좀 납득이 가긴합니다...
전부다 물어내라는건 좀 오버지만 말이죠
67억이면 가성비 갑이네
제가 싸게 50억에 만들어 줄수 있음
헛소리 자제융
50억에도 되요.
중국산 CH-4 이거 사우디가 100대쯤 샀는데.. 대당 44억.
CH-4는 정찰과 전투, 반(反)테러 기능을 갖춘 무인기로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해 이집트, 이라크, 요르단 등 중동북아프리카 국가들에 중국이 판매해 온 모델이다. CH-4는 8~10㎞ 거리에 있는 원거리 목표물을 오차 1.5m의 정밀도로 타격할 수 있는 AR-1 공대지(空對地) 미사일을 장착하고 있다. 대당 가격은 400만달러(약 44억원) 정도로, 2000만달러(약 222억원)에 육박하는 미 공군의 군사용 무인기 프레레터(MQ-1)의 5분의 1 수준이다. 지난 5년간 미국산 무기를 대량 구매해 온 이라크도 무인기만큼은 미국의 MQ-1 대신 중국의 CH-4를 사들였다. 브뤼셀 현대중국연구소 관계자는 "사우디와 이라크 등 중동의 석유 수출국들이 유가 하락으로 인해 재정이 어려워지면서 가격이 싼 중국산 무인기를 이용하게 됐다"고 분석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28/2017032800150....
중국산 CH-4 무인기.
무려 폭탄도 탈 수 있음. 가격 44억.
싸서 사우디아라비아가 100대쯤 삼.
ㅉㅉㅉ
우리나라 사망순위는 화벙일듯...
가성비 죽이게 만들라고.... 글로벌호구 형상에 내부 장비도 다 최신식... 무장능력이나 운용시간은 프레데터급.. 단가도 미국산에 비해서 많이 낮게... 그러다보니 개발비도 낮게... 단가는 낮은데 개발일정은 빠듯하게... 그래서 엄청난 인력투입...인건비도 안나오던 사업... 이번 문제만 안터졌으면 국산 가성비 죽이는 무인기가 나왔을지도 모르겠네요...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가성비 죽이게 만들라고....
글로벌호구 형상에 내부 장비도 다 최신식...
무장능력이나 운용시간은 프레데터급..
단가도 미국산에 비해서 많이 낮게...
그러다보니 개발비도 낮게...
단가는 낮은데 개발일정은 빠듯하게...
그래서 엄청난 인력투입...
인건비도 안나오던 사업...
그리고 개발 중 한대 라도 떨어지면 깜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