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카즈사 길바닥에 유기하는 만화

우자와 레이사는 자신의 일을 최선을 다해 했을뿐이야
전직 양아치인 그녀가 정말로 마음을 고쳐먹었을지, 아니면 아직도 구역질나는 그 썩어빠진 마음을 가지고 있을지 누가 알겠어?
하지만 내가 그 검은 고양이의 행실을 봤을땐 그녀는 맘만 먹으면 충분히 흉악한 양아치가 될거라고 생각해
그녀는 그런 사람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