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치는거라니까 패착게같은데
저는 반지 팔찌 삔 발찌 귀걸이 다시러하구요....
팔찌만들어서 남주고 귀는 뚫지도않었어요
아큐브 렌즈 소프트인디 불편해서 한번써보고 써클이고 뭐고 바리바이 라식할때까지 렌즈손에도 안댓고
손톱에 뭐 바르는것도 싫고
속눈썹을 붙이는것도 답답하고
그냥 옷빼고 다 답답해요...화장도 답답하고...
근데 화장은 어찌저찌 그래도 가끔하는데 그외의 것들은 불편해요 넘모...ㅠㅠ
아래 써클 게시물 보고 생각이나서 찌끄려봣어요
혹시 게시판 미아면 삭제하겠습니당
https://cohabe.com/sisa/389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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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뭐 닿아있는거 싫어해요
렌즈도 그렇고 데싱디바도 답답하고...
속눈썹은 붙여본 적 없지만 마스카라 하면 눈이 아프고 무거워요
화장은 하다보니 답답하진 않더라구요(얇게 깔아버림)
저도 그래요. 눈도 엄청 나쁜데 안경도 안쓰고 다녀요..
화장도 무조건 간단히 선크림-팩트- 틴트 이것만 하구요.
저도 그래요. 악세사리에 관심이없어요. 손톱도 짧게 깍아놔야 불편하지않고 마음이 편해요. 렌즈도 구입한일이없네요.근데 화장은 답답하지 않아요ㅎㅎ
옷은 목도리 스카프부터 시작해서 팔찌목걸이 다 싫고 귀걸이도 안한지 오래됐어요
네일이나 마스카라도 너쩌다하면 답답해미칩니다 ㅋㅋㅋ
저도 이것저것 걸치는거 싫어해서 점점 간소화됐죠 ㅋㅋㅋㅋㅋ
간소화 됐지만 아예 안하지 않는건 제 직업이 서비스직이라....
귀안뚫었고요 결혼반지 자체를 안했습니다. 커플링이란걸 해본적이 없습니다. 어릴때 어른들이 머리에 삔 꽂아주면 오후엔 어디갔는지 날아가고 없던 애가 저입니다. 머리묶어주면 풀어헤쳤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이쁜건 좋아서 기웃기웃거립니다. 대학교때는 친구한테 금반지 선물 받은적있었는데 손씻으면서 빼놓고 그러다가 결국은 잃어버렸다고한다.
악세사리 안해요. 반지 너무 갑갑하고 귀는 뚫었지만 어느순간 염증생겨서 못해요. 네일도 싫어요. 목도리랑 모자도 싫어요 ㅎ 렌즈는 눈이 나쁘니 안경끼면 존못이라서 껴요 ㅠㅠ 근데 써클렌즈는 안써요. 화장은 좋아하는데 속눈썹은 안해봤어요. ㅋ
피어싱은 굉장히 많이 끼는데 달랑거리는 건 안해요. 그 외엔 모든 악세서리 안 낌...
화장은 하지만 속눈썹은 아주 가끔. 립스틱이 가끔씩 답답할 때 있는 거 빼곤 무난하네요ㅎㅎ
저는 피어싱이나 반지나 네일이나 다 넘 좋아해서 취향의 차이가 신기방기!!
전 좀 무게감 있는건 싫어해요
팔찌, 반지, 목걸이, 안경 등등 무게감이 조금 있는건 싫은데 렌즈나 네일처럼 몸에 밀착되고 가벼운건 좋아하는 편이에요
헉 넘 공감가서 로그인했어요..
저도 반지는 일할때 거슬리고 목걸이는 목이답답해서 싫고 귀걸이는 나중에나이들면 살쳐질때 좀..그러고.. 팔찌나 손목시계는 했던거같은데 안찬지 오래되니깐 안하게되더라구여 ㅋㅋㅋ
어언 10여년 전.. 여친이라는 존재가 커플목걸이 하자고 졸라서 맞췄는데 도무지 거슬려서 안 하고 다녔어요.
당연히 그 문제로 욕 오지게 먹고.. "그럼 넌 문신해." 라는 여친의 요구에 무릎꿇고 빌어서 헤나로 절충했습니다..
추노도 아니고 그게 뭐야.. 역시 커플은 위험해..
헉 넘나 내얘기....
화장도 사실 하기 싫어하는데 피부가 넘모 안좋아서ㅠㅠㅠ 어쩔수 없이 중요한 자리에는 하게 되는데용
그래봐야 스킨로션수분크림-선크림-컨실러-파데-립 정도인데 그것도 넘 시로 ㅠㅠㅠㅠㅠㅠㅠㅠ 안중요한자리는 컨실러까지만 바르고 다닙니당
결혼반지는 함에 곱게 모셔져있고 귀는 어릴때는 뚫었는데 이젠 그것도 귀찮고;;;;;;;;; 목걸이도 안하고 팔찌도 안하고 시계도 안하고
암튼 뭔가 몸에 걸쳐지는건 마스카라도 싫습니다 컹스
저도 약간 그래요 ㅋㅋ 그래서 시계나 팔찌 못차구 귀걸이나 목걸이도 가끔 하면 집에 오자마자 막 풀어헤쳐요 ㅋㅋㅋ
카라키나 셔츠도 단추 다 채우지 않고 폴라티도 꽉 붙는건 안입어여 ㅠㅠ ㅋㅋㅋ
저는 알러지땜에 귀걸이는 피어싱밖에 못하고
특히 팔찌,시계,반지,목걸이 공감이요 넘모 불편해요 의식한번하기시작하면 계속 건드는게 느껴짐ㅠ
저도ㅋㅋㅋㅋ 유일하게 하는건 네일밖에 없네요 그것도 해외여행갈때나 특별한일 있을때 이벤트성으로 받아요ㅎㅎㅎ
시계도 못 찹니다. 긴 팔옷도 잘 못입음
전 양말하고 신발이 미친듯 불편할때가 많아요....ㅋㅋㅋㅋㅋ
저도 그래요!!! 네일아트하면 예쁜데 답답함이 싫어서 안하고, 손톱 긴 것도 걸리적거리고.. 귀걸이나 목걸이는 착용해도 불편한 느낌은 안나서 괜찮은데 반지는 또 불편하고... 신발도 무조건 발이 편한 걸로 신어야하고 음 또 뭐가 있을까.. 아 브라도 너무 숨이 막히고 체할 것 같아서 브라렛으로 바꾸니까 좀 살만하고.. 요즘은 긴 머리가 걸리적거려서 단발로 자를려구요.
늘 손에 물이 자주 닿아서 잃어버릴까봐 커플링도 빼둠
목걸이 하는 순간 숨을 못 쉬는 듯한 착각을 느낌 시계도 못 참
한겨울 오기전까지는 늘 맨발 겨울에 잘때도 잠결에 수면양발 꿈지럭 대면서 다 벗어버림
볼일있어서 데싱디바 했다가 하루만에 다 벗김
기초는 무조건 촉촉한 물타입에센스+광돌지 않는 피부표현으로 주근깨나 기미만 살짝 톤업으로 끝.
속눈썹이라던가 렌즈는 꿈도 못 꿈.
이젠 브라렛 입느라 와이어 있는 브라 못하는 몸이 되어버렷...!!
그래서 전 술도 안 걸치죠
저는 희한하게 악세사리는 좋아하는데
모자, 장갑, 목도리, 양말 전부 극혐합니다ㅋㅋㅋ
추위를 안타서도 있는데 겨울에도 코트하나 달랑 입고다녀요
특히 목도리...하...목도리......폴라티도 답답한 마당에 목도리라니...잘 두르고 다니시는분들 존경합니다
전 양말극혐해서 혹한기때도 맨발로 잤어용
저는 악세사리나 화장은 그냥 간소하게 하는데 손발톱 조금만 길어도 뭔가 불편해서 깎아야하고 마스카라는 잘되지도않지만 눈이 무겁고 답답해서 안하게 되네요 ㅎㅎ
공감합니다!! 저도 그런거있어요!!
전 제 머리카락이 짜증나요!!
풀든 묶든 거슬려요! 진심 짜증나서 삭발하고싶은데
못난 두상도 두상이지만 크기가 어마어마해서 삭발은
진짜 안어울릴거란걸 너무 잘알아서 더 짜증나요ㅠ
숏컷이라도 치고싶은데 남편이 제머리 짧은걸 싫어해서ㅠ
근데 또 이상한게 전 비녀를 참 좋아해요?? 왜지??
근데 비녀올릴려면 머리가 앵가히 길어야하잖아요?
근데 머리긴건 진짜진짜 싫어요. 답답하고 거슬리고 짜증나고;;
가끔은 정말 짜증나서 문구용칼로 거슬리는 부분
쓱싹쓱싹해서 문질러 잘라버릴때도있어요;;
(그런다음 거지꼴이된거보고 파워후회+짜증+강제미용실;)
목도리랑 시계 렌즈 다 깝깝해서 못해요 ㅋㅋ저만 그런줄..
저 목도리, 악세사리류, 장갑, 시계 이런거 못해요.
불편하고 답답해.
개로태어났으면 목줄못했을듯ㅜㅜ
전 어릴땐 양말이나 장갑, 모자도 간지러워서 못참았어요 ㅠ 그래서 겨울에는 답답해 죽거나 얼어죽거나...
저는 막 허리에 뭐가 약간만 조여도 미칠거같고 막 통증까지 느껴지는듯한 스트레스를 받아서 밖에선 참지만 집에선 완전 편한 잠옷만 입고지내요... 뭔가가 몸에 조이는게 있는걸 못참겠더라구요. 가끔 속옷도 약간만 불편한거 입으면 숨못쉬겠고... 목걸이 팔찌 반지 이런것도 옛날에 도전해보다 다 포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