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한테 제 1 보물은 "득템"이고, 그 다음은 "사진 찍을거리" 입니다.
좁은 이 동네에서 둘 다 찾기가 쉽지 않은데 1은 일단 금전의 한계로 포기하고
2는 원점(?)에서 다시 찾아 보기로 하고 하나씩 새로 탐색을 해보고 있습니다. ^^;;
금요일(여기는 금, 토가 휴일입니다) 오후 늦게 Garage가 모여 있는 골목에 다녀 왔습니다.
필름은 롤플 3,5F에 Ektar 100을 물려서 가져 갔는데 결과는.... 올해 안에는 보기 어려울듯 합니다. ㅠ.ㅠ
대신 Sony A7 에 조나 조은 Contax Zeiss-Opton Sonnar 1:1,5 로 찍은 몇 장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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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특이한 곳이네요...
이미 모두 문닫고 더이상 장사를 하지 않는곳같은데요...
재밌는 앵글을 많이 잡아볼수도 있을듯한데~
약간 무서울듯하기도... 물론, 안전한곳이겠죠? 타지에서는 무조건 안전제일입니다~!^^
이 나라는 번호판이 복잡하군요.
가끔 4자리도 혜깔리는데.
저 쉐보레 픽업트럭이 몇억씩한다는 소리듣고 깜짝놀랐는데 역시 기름국형들은 길거리에 버려놨내요?
일단 우리나라는 아니군요
쿠바인가요? 저 오래된차를 강제로 고쳐서 타야하는 나라는 쿠바밖에 없는걸로 압니다.
번호판이 바레인이네요.
그렇군요. 저런차들 손볼려면 힘들것 같아요.
가지고 계신 렌즈도 보물이네요...
진짜렌즈님께 구입하셨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