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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 귀엽던 까까가..
.
우수에 찬 눈빛으로 절 반겼던 까까가....
크면서 애가 노안인지
수염도 나고
새치도 너무 나서
귀여움이 1도 없어짐요...
이름도 새치로 바꿨어요.
먼 애가 흰머리가 요래 났는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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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귀염~
그건 제가 사진을 귀엽게 잘 찍어서 그래요.
실제로 보면 할배개같아요.ㅋㅋ
어...다른 멍멍이 같네요..
특이점이 벌써 왔나...ㄷㄷ
꾸꾸처럼 한결같이 귀엽고 잘생길 순 없나봐요.ㅋㅋ
털 위치가 한 몫하는듯 ㅋㅋ
애가 식탐도 있어서 지금은 뚱땡이예요.ㅋㅋ
개고생했나봐요...어린나이에 새치가..ㅠㅠ
히유......
고생은 내가 했는데..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