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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식에게 할 수 있는 최악의 악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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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나이트퓨리 2017/10/01 23:28

    저 가족은 끝났다
    이제 무슨 일을 하든 대화는 같응 집에 있기도 싫겠지

  • 그냥남자사람 2017/10/01 23:29

    자식이 제일 듣기 싫은 소리중 하나가
    자식 농사 잘못했어
    누군 벌써 공무원에 돈을 잘벌어서 부모 호강시켜주는데
    넌 일자리도 안좋은데 일하면서 부모 고생시킬놈이다

  • 귀두컷맨 2017/10/01 23:39

    맞는소린데
    이글에 맞는내용이라 생각하니

  • 기믹 2017/10/01 23:41

    어디서 주워들은 말이 있으니 자랑하고 싶겠지만 때와 장소를 잘 따져보셔야해요. 안그러면 몰매맞습니다.

  • 불곰벌레 2017/10/01 23:28

    ㄹㅇ 생각머리없는 부모네

  • 단사쵸 2017/10/01 23:28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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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AHEIM.elc 2017/10/01 23:28

    저건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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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들곰 2017/10/01 23:28

    부모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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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넘버원 2017/10/02 01:03

    평상시 오죽하면 저러겠음
    이해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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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들곰 2017/10/02 01:16

    아무리 자식이 속을 썩여도 자식한테 해도 되는 말이 있고 하면 안되는 말이 있지. 그걸 구분 못할정도면 이미 부모자격 이전에 인간으로써 자격미달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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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어라 히지카타 2017/10/01 23:28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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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곰벌레 2017/10/01 23:28

    ㄹㅇ 생각머리없는 부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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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무킥 2017/10/02 00:07

    근데 애새끼도 글러먹음.. 그 부모에 그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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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카 2017/10/02 00:27

    소리 질렀다의 내용이 매우 중요할거 같아
    더이상 자식으로 보기 힘든 패드립이라도 했을 가능성이 있으니까
    친척집 가기 싫어서 소리 질렀다는 것 자체 부터가 문제가 심각해 보이거든
    가기 싫을지언정 친척네 간다는게 소리지를 이유가 되나?
    숲속친구들 되기 딱 좋은거 같아서 나는 팝콘이나 먹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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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7233028 2017/10/02 01:03

    낙태하자고 했는데 고집부려 낳은 엄마가 고작 자식의 짜증 한 번에 저런 소릴 했을까?
    난 그 생각이 가장 먼저 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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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고양이 2017/10/02 01:35

    요거 공감. 어머니 말이 뭐 좋은 말은 아닌 건 맞는데 저거만 딱 짤라서 애는 훌륭한데 엄마가 쓰레기네 이럴 리는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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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리스팩커드 2017/10/02 01:43

    슬슬 9월 모의고사 성적표 배부되는 시기 아닌가...
    고3 인데 가고 싶은 대학 좀 아슬아슬하다 싶으면 당연히 친척 집이고 뭐고 가기 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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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리스팩커드 2017/10/02 01:44

    뭐 이런 상황도 있을 수 있다는거.
    친척집 가기 싫어하는게 꼭 문제가 있어서는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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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머가리뇌창 2017/10/02 01:58

    바보들이라 할 말이 없네
    아들이 뭘했던 저 말을 한 애미는
    부모 자격을 잃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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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트퓨리 2017/10/01 23:28

    저 가족은 끝났다
    이제 무슨 일을 하든 대화는 같응 집에 있기도 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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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트퓨리 2017/10/01 23:29

    대화는 무슨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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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o Venus 2017/10/01 23:28

    엄마가 할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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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즈마일 2017/10/01 23:28

    저건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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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만두 2017/10/01 23:29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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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얘토해 2017/10/01 23:29

    엄마 속 썩이지마라.. 내가 살인을 해도 날 감싸줄껀 엄마뿐이다.. 물론 내가 살인을 한건 아니라 장담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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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두컷맨 2017/10/01 23:39

    맞는소린데
    이글에 맞는내용이라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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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믹 2017/10/01 23:41

    어디서 주워들은 말이 있으니 자랑하고 싶겠지만 때와 장소를 잘 따져보셔야해요. 안그러면 몰매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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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앉아있는검찰총장 2017/10/01 23:42

    뿅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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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정답 2017/10/01 23:43

    멋진말 하고싶은건 이해하겠는데
    그거랑 별개로 넌 눈치가 좀 생겨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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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7/10/01 23:44

    ㅈㄹ마 자기 힘들다고 자식 버리는 부모 널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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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기사단 2017/10/01 23:45

    눈치없어서 엄마 속 꽤나 썩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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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rry∂ 2017/10/01 23:45

    자식버려놓곤 사고나서 보상금 받게되니까 소송걸어 받아가는 엄마들도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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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얘토해 2017/10/01 23:46

    너만 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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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스티아쥬 2017/10/01 23:49

    모두가 날 눈치없다고 깔땐 화나도 입다물고있어야 하는거야.. 근데 넌 이미 토를 달아버렸군... 좀더 경험이 필요한 게이군...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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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르 2017/10/01 23:50

    이럴땐 빠른 사과나 그냥 글삭튀가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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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흠... 2017/10/01 23:50

    분위기 파악 못한다는 얘기 종종 듣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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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msiel 2017/10/01 23:53

    나 버린건 상관없는데, 아니 오히려 그게 좋더라.
    근데 지 기분 나쁠때마다 하루 7~8시간씩 쌍욕하면서 패던거 생각하면 지금도 눈앞에 보이면 돌로 찍어 죽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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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스티아쥬 2017/10/01 23:53

    ㅇㅈ 나같아도 빨리 자리뜨거나 사과하지 루리웹 특징이 꼬리댓글 달면서 갈구는거 하나는 특화된곳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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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D50 2017/10/01 23:57

    사소한 언쟁일뿐인데 가족간 언쟁에서 나와서는 안될 단어가 부모라는 작자 입에서 저렇게 나와버렸는데..속썩이지 말라고요?
    살인해도 감싸줄 사람이 엄마뿐이라고?
    저 엄마는 자식을 상대로 정신적인 살인을 해버렸어요..이해 안되심?
    이 타이밍에,이런 상황에서 쓰일말 아닌듯 싶네요;
    제게 자식에게 할말인지..참..
    적어도 저 가정 한정으로 부모자식간 연을 끊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인거임...
    부모가 자식속을 폭파시킨 마당에 당장 저아들분 ■■막으러 신고해도 시원찮을 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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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ndom 2017/10/02 00:00

    글삭할래? 아니면 박제당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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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TER PAN 2017/10/02 00:01

    누구나 좋은 부모를 곁에두는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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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은 꽃이랍니다 2017/10/02 00:01

    가서 토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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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이갓 2017/10/02 00:12

    귀신같이 달빛기사단이라는 닉네임에만 반응하네.. 너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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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ybeBabyIloveY 2017/10/02 00:16

    얘들아!!!! 쿰척이 화나따!!!!! 운다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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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이갓 2017/10/02 00:25

    사실상 부모가 '넌 죽었어야 했다' 라고 하는데
    거따대고 '부모님 욕하지마!' 이러면 눈치가 없는 정도가 아닌데.
    장례식에서 웃고 떠드는 사람보고 뭐라한다고 '눈치없다고 욕하네' 이러는 거랑 다를게 없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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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스다니엘 2017/10/02 00:27

    훌륭한 어그로의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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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상의떳어요 2017/10/02 00:28

    엄마가 이미 혓바닥으로 자식을 죽여버렸구만 뭔 깨시민 코스프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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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이갓 2017/10/02 00:28

    잘못보면 그렇게 보이는 거고 제대로 보면 그렇게 안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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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ine Wahrheit 2017/10/02 00:42

    맞는 말이긴 한데 타이밍이 좀 ㅈ같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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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TS-15 2017/10/02 00:48

    살인을 저지른 사람을 감싼다는게...수준보인다.
    그것이 알고싶다 같은 다큐보면 살인자 가족들이 살인자 감싼다는 것들이 이런놈들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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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ㄹㄹ바람군 2017/10/02 00:54

    그럴거 같지? 세상엔 진짜 쓰레기같은 부모도 존재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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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로안제로 2017/10/02 02:06

    ㅋㅋㅋㅋ 우리엄마는 내돈 + 아빠돈 2천만원 빌려놓고 먹튀함 ㅋㅋㅋ 이모.외할머니돈도 빌려서 사업하다가 망해서 행방불명됨 ㅋㅋㅋ 악어의 눈물 알고있냐? 그걸 내엄마가 나랑 아빠한테 함 ㅋㅋ 그전에 나한테 내가 다니는 직장 4대 보험 적용되는지 물어보고 보증좀 서달라고 했음 ㅋ ㅋㅋ 넌 좋은부모님이 인연인거 같은데 넌 새.꺄 운이 좋은거야
    죷잡고 반성하고 . 감사하면서 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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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남자사람 2017/10/01 23:29

    자식이 제일 듣기 싫은 소리중 하나가
    자식 농사 잘못했어
    누군 벌써 공무원에 돈을 잘벌어서 부모 호강시켜주는데
    넌 일자리도 안좋은데 일하면서 부모 고생시킬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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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빌. 2017/10/01 23:36

    누구네 부모님은 어디 사장님에 돈을 잘벌어서 자식 호강시켜주는데
    엄마는 일자리도 안좋은데 괜히 낳아서 자식 고생시키는 부모네.
    에잉, 부모 가챠 실패했어.
    이런 소리 듣기 싫으면 자식에게도 그런 소리 말아야 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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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다크호무 2017/10/02 00:07

    자식이 왜 난 금수저아니냐고 먼저 뿅뿅한게 아니면 이런말하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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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로안제로 2017/10/02 02:13

    2010년쯤 까지는 진짜 한국 출산율 피크 찍었다고 생각함 개나소나 애낳았다고 생각함
    지금 출산율 1.08이였다고 본거같은데 옛날처렁 막싸지르는게 아니고 유전자가 거르고 걸러져서 나오는거라고
    생각함 내가 유전자가 쩔었다면 알아서 잘 좋은직장.좋은여자 만나서 결혼하고 유전자 남겼을꺼라고 생각함
    지금 생각해봐도 힘민체정지카 혹은 special 스텟이 낮은거같으니 평생 혼■■꺼같은 운명같음
    거르고 걸러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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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카와키즈나 2017/10/01 23:29

    설마 미쳤다고... 주작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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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msiel 2017/10/01 23:53

    니 인생이 주작이다

    (TbLoNF)

  • 아이카와키즈나 2017/10/01 23:54

    니가 뭔데 시비터냐? 저게 진짜일지 아닐지 어떻게 알어.
    그리고 당연히 주작이었으면 하고 바라는게 정상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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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바칸 2017/10/02 00:06

    니 인생이 주작 아니냐

    (TbLoNF)

  • Shamsiel 2017/10/02 00:09

    저런일 당해본사람들이 이글에도 몇몇 있는데, 주작이다 하고 폄하하니 당사자 입장은 알필요도 없고 그냥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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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카와키즈나 2017/10/02 00:10

    진짜 한국어가 통한다고 말이 통하는게 아니라는걸 정말 제대로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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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msiel 2017/10/02 00:12

    맘대로 생각해라 주작충.

    (TbLoNF)

  • 유이갓 2017/10/02 00:13

    "설마.. 거짓말이지?"
    이런 식의 뉘앙스인 댓글이구만 왜 그리 예민 반응을 함? 믿을 수 없는 일이다. 이 정도인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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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msiel 2017/10/02 00:14

    당한게 느닷없이 생각나면 당장 쫓아가 패죽이고 싶을 정도거든

    (TbLoNF)

  • Shamsiel 2017/10/02 00:17

    초 중학교때 가장 많이 듣던말이
    디져라 죽어라 개같은세끼 이딴 말과 몇시간의 폭행이 매일같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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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ybeBabyIloveY 2017/10/02 00:17

    근데 왜 여따가 화풀이함 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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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이갓 2017/10/02 00:17

    너희 부모님한테 화를 내야지 왜 애꿏은 사람한테 화내는데?
    네가 상처받았으면 모르는 사람한테 그래도 되는 건가?

    (TbLoNF)

  • 루리웹-9772364189 2017/10/02 00:17

    니 대갈빡속에 들어있는 뇌가 사실은 자기가 우동사리라고 PPAP추고있겠네

    (TbLoNF)

  • Shamsiel 2017/10/02 00:18

    트라우마 같은건가보다.
    저런일이 나말고도 많이 있을테니.

    (TbLoNF)

  • MaybeBabyIloveY 2017/10/02 00:19

    왜 갑자기 감성팔이야
    중요한건 우리눈엔 닌 그냥 갑자기 시비거는 어그로로뿐이 안보임

    (TbLoNF)

  • 유이갓 2017/10/02 00:20

    나도 부모님한테 여러모로 당한 사람인데, 최소한 부모님한테 당했다고 뜬금없이 뭣도 모르는 사람한테 그러진 않아.

    (TbLoNF)

  • Shamsiel 2017/10/02 00:20

    아 몰라 또 생각나기 시작한게
    오늘 잠은 다잔듯 싶다

    (TbLoNF)

  • 컴퓨터중급 2017/10/02 00:24

    존나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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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이갓 2017/10/02 00:26

    네가 힘든 건 알겠는데 그 상처를 다른 사람한테 입히려고 하면 너도 똑같아지고, 그렇다고 네 상처가 나아지는 것도 아님.
    부모랑 같은 쓰레기가 되거나, 아니면 자신이 했던 행동때문에 죄책감에 괴로워하거나 둘 중 하나거든.
    그걸 명심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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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마귀사냥꾼 에일린 2017/10/02 00:27

    초딩인가. 상대편이 생각이 다를수도있지. 다르다고 틀리다는듯이 부정한거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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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밥 2017/10/02 00:45

    인생 불쌍하게 살아온건 토닥토닥 해줄만한데 그렇다고 남한테 시비털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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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845413800 2017/10/02 00:47

    무슨의도로 글쓴건진 알겟는데, 그래도 침착하게 생각했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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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TS-15 2017/10/02 00:50

    저런 비슷한 사례가 있다 치더라도 당장 저 글 자체가 주작인지 아닌지 뭘보고 판단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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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TS-15 2017/10/02 00:52

    논리적으로 팩폭당하니까 한다는게 아몰랑이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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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msiel 2017/10/02 00:56

    아 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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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TS-15 2017/10/02 01:00

    너가 뒤에 써논 글들 보면 너에 불행한 가족사를 대한민국에 평범한 가정이야기 인것마냥 써놨는대 저런 사례를 보면 주작이겠지.. 라고 생각하는게 정상이야 너가 쓰레기같은 가정에서 살았다고 그걸 다른 사람한태 당연하다는듯이 합리화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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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TS-15 2017/10/02 01:01

    니가 불행한 삶을 산걸 왜 평범한 삶을 산 사람들한태 복이 겨웠내 어쨌내 그래 별 희한한놈 다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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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msiel 2017/10/02 01:03

    여기도 쭈욱 읽어보면 원글보다 심한 취급받고 살아온 사람들 많다.
    왜 모든 사람이 그런일 없을거라 못 박고 거짓말로 치부하냐.
    아주 호강에 겨워 저런일이 판타지로 보이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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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msiel 2017/10/02 01:04

    그리고 내가 저위에 어디 복에 겨웠네 어쩌네 적어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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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렛샤다 2017/10/02 01:09

    와 진짜 그런일이 세상에 일어나? 식의 어조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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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msiel 2017/10/02 01:09

    내가 쓰래기같은 모친만나서 쓰래기 같은 취급받으며 산걸 네가 알바 아니지만 넌 뭘보고 저런일을 그냥 주작이라고 퉁쳐버리고 싶어하냐.
    네가 어쩌다 존나 한이 되는일을 겪고 글로 올려놓으면 누가 '응 주작' 이러면 참 기분 좋겠다.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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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TS-15 2017/10/02 01:10

    난 분명 위가 아리라 뒤에 라고 했다.
    그리고 여기에서 불행한 삶을 산 사람들이 다수 있다고 그게 일반화 될수 있냐??
    그리고 내가 언제 ''모든 사람이 그런일 없을거라 못 박고 거짓말로 치부'' 했니??
    어떤 문장을 보고 이런 해석이 나오는지 설명좀 해줄래??

    (TbLoNF)

  • UTS-15 2017/10/02 01:12

    너 지금까지 한국 인터넷 원투데이 했냐??
    아무런 물증 없이 그냥 글만 싸지르고 마녀사냥으로 여론 몰이 한 사건이 한둘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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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TS-15 2017/10/02 01:13

    그리고 나는 주작이라고 못박고 퉁치자고 한적이 없다. 어딜보고 이런 확신을 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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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머리왕국 2017/10/02 01:16

    자연발화 개오지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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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msiel 2017/10/02 01:17

    왜. 일반화 되지않으면 일어나지 않는 일이냐?
    지금도 저런일은 계속 일어나고 있는데?
    지금도 넌 저일이 주작이 아니라고 못한다지만 굳이 저것만 콕 찝을 일이 아니라저런일이 안일어난다고 어떻게 장담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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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msiel 2017/10/02 01:19

    물증이 있고없고간에 저런일이 한둘이 아니라고.

    (TbLoNF)

  • Shamsiel 2017/10/02 01:19

    넌 다물고.

    (TbLoNF)

  • UTS-15 2017/10/02 01:23

    이거 또 화상이내...
    야 저런 패륜 집안을 일반화 시킨다는게 뭔 개 풀뜯어먹는 소리냐????
    너는 그럼 살인,실종,패륜 사건이 일어난다고 이걸 전부 일반화 시켜서 세상 사람 모두가 살인범,납치범,패륜를 저지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는거냐???? 그리고 나는 분명 저런일이 안일어난다고 장담한적이 없다니까?? 대체 내가 언제 저런일이 안일어난다고 100% 장담합니다 확신합니다 이랬냐고??

    (TbLoNF)

  • UTS-15 2017/10/02 01:24

    니가 글 써대는거 보면 심한일을 당하긴 했다보구나 생각은 드는대 저걸 무조건 일반화 시키고 공감해주길 바란다 라는건 좀 아니지 않냐???

    (TbLoNF)

  • Shamsiel 2017/10/02 01:27

    뭔소리 하는거야 이놈은.
    누가 뭘 일반화 하래?
    그리고 뭘 장담하고 확신해.
    넌 저게 주작일지도 모른다고 한거고
    난 주작이고 말고 간에 저런일이 여기저기서 일어난다고 한거지.
    대체 뭘 원하는데?

    (TbLoNF)

  • UTS-15 2017/10/02 01:28

    물증이 있고 없고 간에 저런 사례들이 한둘이 아니다라는 뇌피셜을 근거로 일반화 하자??
    단순히 너가 그런 패륜을 당했으니까??
    그만하자..내가 너의 뿅뿅력을 못이기겠다..

    (TbLoNF)

  • UTS-15 2017/10/02 01:31

    너 언어장애 있냐?? 왜. 일반화 되지않으면 일어나지 않는 일이냐? <- 너가 일반화 하자 했다. 그리고 뭘 장담하고 확신해. 넌 저게 주작일지도 모른다고 한거고 난 주작이고 말고 간에 저런일이 여기저기서 일어난다고 한거지. <- 언제는 내가 저 사건들 100%주작이다 라고 말했다면서?? 저는 저 사건이 100% 주작이라고 확신합니다 이런 말을 한적이 없다고 멍청아;;

    (TbLoNF)

  • Shamsiel 2017/10/02 01:32

    아니 그게 왜 일반화냐.
    언어영역 몇점나왔니?
    Psat나 ncs는?
    일반화라는게 뭔지 모르는구나?
    너에겐 '이런경우도 있다'와 '대부분 이렇다'가 같나보구나.

    (TbLoNF)

  • UTS-15 2017/10/02 01:33

    ?????????
    어휴 그래 니집안 패륜인거 자랑이다;; 존경한다. 패륜집안 인정한다.. 그만하자 너가 이겼다. 어이구 그래 얼마나 힘들었겠니;;

    (TbLoNF)

  • Shamsiel 2017/10/02 01:35

    '일반화 되지 않았으면 일어나지 않는 일이냐'
    이게 뭔뜻인지 다시 좀 생각해봐라.
    누가 뭘 일반화하자고?

    (TbLoNF)

  • Shamsiel 2017/10/02 01:37

    내집안이 패륜이건 말건 그건 네 알바 아니고
    지금 네 언어 이해능력에 큰 문제가 보이고 있는거 같은데?

    (TbLoNF)

  • 루리웹-621079014 2017/10/02 01:37

    그냥 주작이였으면 좋겠다라는 뉴양스로 말한거 같은데 선시비에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 사연팔이 감성팔이하고 죄송하다고한마디하면될것을 일일이 다 반격하고 한마디 말도 안질려고.... 님이 어렸을때 당한일은 참 안타깝지만 그렇다고해서 남한테 시비터는건 좀 아닌듯 싶네요.

    (TbLoNF)

  • Shamsiel 2017/10/02 01:39

    요새 주작무새가 워낙 많다보니 거기에 좀 발끈하긴 함.

    (TbLo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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