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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펑펑 울었네요..

노무현입니다를 이제야 와서 봤는데.... 눈물이 너무 나네요.... ㅠ 집에 가야겠어요...

댓글
  • 단디하쟈 2017/09/29 19:38

    ㅠㅠ.
    노통 돌아가시고
    노.무.현.이라는
    이름을 한번에 말해본적이
    없었습니다.
    목이 메여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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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Son성원♥ 2017/09/29 19:57

    저도 최근 늦게나마 보면서   울컥거림을 참을수없었네요  우리가기억하는한 그분의 정신 영혼은 영원할거라는 생각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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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너스담력 2017/09/29 21:13

    마지막 줄을 지키는 시민들

    (Sexrp1)

  • 청소지존 2017/09/29 21:28

    운구차장면은 다들 아실거고..
    저는 좌익활동하던 장인때문에 지금까지
    애들잘키우고 내조 잘한 아내를 버려야하냐고
    여러분들이 판단해달라고 외치던 모습이 정말
    당당하게 맞서던 노통이 생각났어요
    물론 그분의 친구를 보면서 많이 생각나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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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on귀욤 2017/09/29 21:34

    저는 아직도 못봤어요.. 아직든 자신이 없네요.. 슬픔이 감당안됨!
    쥐새끼 갇히면 그때 축배들며 봐야겠네요 !!!!!!!!!!
    모두 쥐새끼 이슈에 집중해주세요, 기레기들이 기사 안쓰니까
    우리가 하루 최소 열번씩 "이명박" 검색해야 됩니다!!!!! ...주기자 요청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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