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문 대통령은 추석연휴 하루 앞두고 전사자,순직자 유가족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연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 경찰과 소방관, 방역업무 종사자, 집배원으로 봉사하다 순직한 것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운데
인력이 부족해 생긴 일로, 인력을 늘려 부담을 줄이려고 하지만, 한편에서는 공무원을 늘린다는 비판이 있어 어려움이 있다 "
하지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을 했고 내년부터 인력을 본격적으로 늘이고자 한다 "
정부는 올해 추경을 편성하고 국가공무원 12,000 명을 추가 채용하는 것을 추진했다. 하지만 국회 반대에 부딪혀 추경이 아닌,
기존 예산에 있던 예비비로 약 10,000 명만 충원 하기로 했다.
그래!! 사람이 먼저다!!
역시 우리 대통령님~^^
추진력 진짜 좋으세요!
사람 많이 뽑아서 월급주면 그 돈을 우리나라 안에서 잘 쓸텐데 잔당(자한당)들은 왜 그걸 막으려 하는지 모르겠다.
맹뿌 은닉한돈만 국고환수해도 참 국가재정 널널할꺼같은데
다닥다닥 붙여서 관리하기 편하게 주거공간 만들어 놓았음 기본적인 관리는 하는게 맞지!
경찰, 소방, 방역, 먹거리 다 잘 관리 해야지.
동물농장 처럼 다닥다닥 붙어 사는데!
아 오늘 좀 까칠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