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죽을 생각하고 기혈 뒤틀리며
목숨을 걸고 호단이라는 필살기술을 썼는데
밀리던 켄이치가 일시적으로
달인의 영역인 기의 장악에 들어가버려서
유수무박자라는 기술을 쓰면서 너덜너덜해진
상대의 기혈을 회복시켜버리면서
제압시켜버림
상대도 무인으로서 패배한거라
그 자리에서 항복
저 세계관의 무술가들이
활인권과 살인권으로 나뉘어져있지만
근본은 무도가라
작중 달인중 웃긴사람은 있어도 추한 사람은 없었음
적은 죽을 생각하고 기혈 뒤틀리며
목숨을 걸고 호단이라는 필살기술을 썼는데
밀리던 켄이치가 일시적으로
달인의 영역인 기의 장악에 들어가버려서
유수무박자라는 기술을 쓰면서 너덜너덜해진
상대의 기혈을 회복시켜버리면서
제압시켜버림
상대도 무인으로서 패배한거라
그 자리에서 항복
저 세계관의 무술가들이
활인권과 살인권으로 나뉘어져있지만
근본은 무도가라
작중 달인중 웃긴사람은 있어도 추한 사람은 없었음
난 무기파 그 꺽다리가 너무 좋았음 캐릭터 너무 매력적이야
아 그 괭이 아저씨? 재밋었지ㅋㅋㅋㅋ
칼날울리는 카게로우 였나?
생긴건 진짜 일회용 악역처럼 생겼는데
그냥 좋은 강철 그 자체 에 미친사람이라
달인이 만든 괭이로 한번 땅파보고 그대로 농부로 전직하는거 인상적이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