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실제 개발트리아의 음습한 변태성은 최근의 일이 아니다.

음란부패경찰 수영복 칸나의 실장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발키리 공안국 부국장 코노카

음란부패새로운각오의 수칸나의 젖탱이에 홀렸던 선생들도 하나 둘 정신을 차리고 나선

코노카가 들고있는 컵에 은은하게 새겨진 립스틱 자국을 넣는 디테일에

실제 경악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 자리를 빌려 선언하자면

개발트리아의 음습한 변태성은 오늘 혹은 어제의 하루이틀만의 일이 아니다.

포모스 선정 선생님 마누라감 1등

모두의 정실

샬레 안주인이자

모두의 첫 메모리얼을 뺏어간 유우카를 보자

실제 개발트리아의 번태성은 처음 보여주는 메모리얼부터 음습하게 숨어있다.

우측 하단의 유우카 컵을 자세히 보자.

이즈음되면 눈치없는 독자제형들도 알 것이다.

컵에 선명하게 아로새겨진 입스틱 자국을.

그렇다.

개발트리아는 립스틱 자국이란 소품을 음습하고 은은하게 숨겨놓는 것이다.

마치 골.D.로저가 원피스는 있다며 찾아보란 듯이

비단 이 뿐만이 아니다.

하스미의 모습이다.

차이점을 알겠는가?

하스미 메모리얼의 스토리를 알고있는 눈치빠른 독자제형들은 알것이다.

비를 피하며 젖은 머리를 묶는 하스미의 팬티가 사라졌다는 것을

실제 일반 모습과 메모리얼 모습의 하단부를 비교할 시

치마가 갈라진 틈 사이로 노출되는 가터벨트와 한께 팬티가 보였으나

메모리얼 이미지에서는 실제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진정 두려운 것은

초기에 음습하게 숨겨왔던 변태성이

점점 양지로 나오는 것이다.

실제 사키의 메모리얼 대사이다!

이는 개발트리아가 자신의 음습한 변태성을

대놓고 드러낸다는 것을 의미한다!

개발트리아의 변태성이 드러나는 여름...

실제 붓다도 에어컨 바람을 쐬며 편안히 잠을 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