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 그룹들 이야기보면 웃기면서 안타까운 것들

동료가 콘서트 열어도 단체로는 못감

X명의 미인들이 단체로 몰려다니는데

Vip구역 근처를 돌아다님

바로 특정됨 

이거 안됨x

동료들과 행사장 놀러가기도 안되

회사사장과 놀러가는 것도 무리

대개 사장은 얼굴오픈인데 그 사장 근처에 몇명?

바로 걸림

다른 가능한 방법이 

근처까지 갔다가 사혼의 구슬

뿌리듯 각자 흩어져서 입장

그리고 끝나면 멀리서 다시 모임

식당 까페도 오픈 좌석은 위험

고인물들이 방송톤이  아닌 사석톤도

알아듣는다고

동서양 공통이더라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