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 없이 지나가다가 현장인 거 알고 마음이 먹먹해졌네요.
인도에 서 있다가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정말 허망한 죽음이 아닐수 없어요.
운전자는 제대로 처벌 받기를 바랍니다.
https://cohabe.com/sisa/3794259
어제 우연히 사고 현장을 방문했네요.
아무생각 없이 지나가다가 현장인 거 알고 마음이 먹먹해졌네요.
인도에 서 있다가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정말 허망한 죽음이 아닐수 없어요.
운전자는 제대로 처벌 받기를 바랍니다.
- 아베슬레이어: 엠부쉬는 빈틈없는 2단이 좋다. [7]
- 닌자쥬지슬레이어 | 2024/07/14 13:27 | 456
- 버튜버) 내가 빈유캐 보고 야하다는 생각 할 줄은 몰랐는데 [1]
- 독희벋으 | 2024/07/14 17:22 | 485
- 고시엔에서 패배한 고교야구 선수들이 듣는 말.jpg [1]
- lskhdwqldhsl | 2024/07/14 17:18 | 628
- 가테) 공주님 그거 어디서 배웠어요 [5]
- ARASAKI | 2024/07/14 15:27 | 1284
- 총격 사건으로 트럼프가 이길 수 밖에 없는 이유.jpg [0]
- 22275380 | 2024/07/14 14:09 | 1480
- 32년전 할머니와 손녀 [0]
- 아랑_SNK | 2024/07/14 08:36 | 1504
- @)이번주 샤니애니특전 프로필 중에 눈에 띄는 답변들 [7]
- 센카와 치히로 | 2024/07/14 07:15 | 857
- "어머니가 계셨구나"의 진실 [3]
- 치르47 | 2024/07/14 05:51 | 1653
- 버튜버) 북극곰이 서식지를 잃는다는 뜻을 알게된 여왕님 [18]
- 치르47 | 2024/07/14 02:55 | 898
- 호연)분탕의 그릇이 되버린 호연갤 근황 [3]
- TS녀양산공장 | 2024/07/14 01:18 | 578
- 협박·허위 사실 유포 시 ‘유튜브 수익금’ 뺏는다 (naver.com) [27]
- 포근한섬유탈취제 | 2024/07/13 23:57 | 1311
- CJ가 의외로 개처발리고 있는 사업 [33]
- 아루! | 2024/07/13 22:51 | 1458
저기서 사고날줄이야...인생은 알수가 없네요
그런데 그여자는 저기에 왜갔지? 직장동료도 아니고 ..기록사진 남기러 간듯
그 파렴치한 미친 괴물이
허망하게 간 고인들앞에 기어나와
파렴치한 쑈를 했다는데 역겹지요.
풀로 처벌 받아도 5년
여자화장실 모르고 들어갔다가 재수없게 실형받으면 인생이 망가지는데
사람을 죽여도 5년이라니....
희생이 헛 되지않게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시급 한 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