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르급 태세전환

저라고 항상 맞춤법이 정확한건 아니지만
어째서인지 일부 저런 맞춤법으로 말하는
사람들은 의식수준이 저런 모양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예를들면 누군가는 제 몸을
보고 한번만  '만쳐봐도' 되냐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양해를 구하는 변태는 처음봤어요.)

'어린새끼' 에서 '선생님'이 되는 마법 ㅋㅋㅋㅋㅋㅋㅋ

차 빼라고 개새꺄~

여기랑 거기말고 여기랑 짤라라

뭐? 어린새끼?

ㅋㅋㅋㅋㅋㅋㅋ문신 사진보고 선생님으로 존칭ㅋㅋㅋ

나라도 존경심생기겠다...ㅋㅋㅋ

ㅋㅋ자기가 법 싫어하는 사람이란닼ㅋㅋㅋㅋ

저런 인간 진짜 싫다...

상대방은 법이 싫어할 것 같은 사람이었다

슈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모가 어떻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올만에 개꿀잼 사이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신의 뜻밖의 기능ㅋㅋㅋㅋ

바퀴에 의자 묶어두는 깡다구면 어지간한 사람이 아니겠구나 하고 잘못했다 해야 맞는건데
진짜 못배운티 팍팍 내내요 ㅋㅋㅋ

이유가 문신인지 얼굴인지 궁금하네요. ㅎㅎ

게시판 미아에요!!  사이다로 가셔야죠!! ㅋㅋㅋ
진짜 지가 잘못해놓고 뻔뻔하게 뻗대는것들 너무 짜증나는데.
간만에 속이 시원하네요 ㅎㅎㅎ

법 실어하는 사람ㅋㅋㅋㅋㅋㅋㅋ법 실어하는 사람이 대체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노조절제 S - 예의범절성분 함유

갑자기 법이 좋아지셨다 ㅋㅋㅋㅋ

아 진짜 부럽다 나도 저렇게만 생겼어도 무시당하고 살진 않을텐대ㅋㅋ

편견인지 몰라도 의자 묶어 놓으신분 외모가 문자 내용과 전혀 일치가 안되네요 ㅋ
문자만 봤을때는 분명 곱상하게 생기신 샐러리맨이 떠올랐는데 ㅎㅎㅎ

ㅋㅋㅋ페북에서 본인 등판하신거 봤는데 다들 기대하시듯 마동석과의 험악한 얼굴은 전혀 아니식ㅎ 오히려 훈남이셨어요ㅋㅋ 아마 표정을 험악하게 하신듯?ㅋㅋ 거기다 문신까지 추가되니 뭐ㅋㅋ 저희 신랑도 얼굴은 동안이고 순둥이상인데 덩치크고 키커서 저런 경우 많이 봄. 옆집에서 세탁기 소리 시끄럽다고 찾아와선 제가 나가니 씩씩대며 삿대질 장전하던 양반이 신랑이 나가니 바로 급 공손해지고 부라리던 시선도 아래로 떨구더니 일단 나도 밤에 찾아와서 미안하고요! 어! 이웃끼리 잘 지내자고요! ㅇㅈㄹ... 꼴에 자존심은 있는지 끝까지 어케든 쎈척...ㅋㅋㅋ 그 이후로 우리도 조심하긴 했지만 찾아오는 일은 없었음다.

페이스북 주작이라고 하던데 ㄷㄷ

의자 그냥 차 바퀴마다 하나씩 달아두면 안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야말로 체어맨이네

분노조절장애가 치유되는 기적의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