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저가 길가던 유저들에게 해당 아이템을 주고 반응을 살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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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유저:?? 이걸 왜 나한테 줘?
메갈:xxxxxxxx
저거 네덕한테 오타쿠라고 했을때와 비슷란 반응 아니냐
도둑도 제 발 저린다가 ㄷㄷㄷ
불쌍
혼자 제 발 저리고 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도대체 1800년대에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저거 네덕한테 오타쿠라고 했을때와 비슷란 반응 아니냐
노린거잔앜ㅋㅋㅋㅋㅋㅋㅋ
대머리에게 탈모약 주는거랑 뭐가 달랔ㅋㅋㅋ
찔려서 ㅂㄷㅂㄷ대는게 여기까지 들리네!
효과는 굉장했다!
보통 유저:?? 이걸 왜 나한테 줘?
메갈:xxxxxxxx
불쌍
도둑도 제 발 저린다가 ㄷㄷㄷ
혼자 제 발 저리고 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어그로 가성비란 거냐?
캬...! 반응장갑 오지네
난 오히려 항중력제 하면 노무현 생각이 나는데.
일간베를린에서 워낙 요런 걸 좋아하니.
암튼 요지는. 저걸 왜 자기 혼자 해석해놓고 ㅜ들부들하는지 모르겠음. 누가 몸무게얘기했나;
아 듣고보니 그런쪽으로 생각할수도 있겠네. 요즘은 그런 네타를 잘 못봐서 잊고 있었음;;
레퍼토리가 1800년대라니... 그 때는 항중력제라는게 있었나보군...
저거 코로 먹으면 꿀맛이었는데 님은 모를거임
근데 보니까 메갈말투도 아니고 욕도 안하는데 그냥 뚱뚱한 사람이면 어떡하냐
일반인.
'? 이걸 왜 나한테 줘?'
'응 너 과중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새킼ㅋㅋㅋㅋㅋ'
매운갈비
'이런 식으로 테러를 어쩌고 저쩌고 사회생활 어쩌고 저쩌고 빼애애액!!!'
?? 저거 왜 자기한테 주는지 알고 있으면 당연히 기분 나쁠거 아닌가? 내가 이상한건가 어이없으면서 빡칠거같은데
안 무거우면 화가 안 나지
xxx : 항중력제 아이템명과 설명을 변경하였습니다.
중력이라길래 일베드립인가 싶었는데 저런 반응이 올줄이야 ㅋㅋㅋ
1800년대에 먼 페미니즘이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