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의원은 "이미 저소득층 600명에게 교복비를 지원하는데, 부유한 계층에까지 일괄적으로 지급하는 것이 불합리하다"며 "그 돈으로 저소득 청소년을 더 많이 지원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해 반대했다"고 말했다.
비밀투표 민주주의를 무시하는 처사아닌가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ttps://cohabe.com/sisa/378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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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중계라고 하던디요?
투표는 비밀이겠죠
생방송에서 투표 하는것 다 공개되었다는디요?
누가 어떤 표 행사했나요
민주주의에 왠 비밀투표인가요 ㄷㄷ 비밀투표자체가 말이 안되죠
왜요??
개인의 자격으로 투표하는게 아니라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을 결정하는 대의기구가
투표를 하는 거기 때문에 공개되는게 원칙일 것 같습니다.
국회도 대부분 투표 누르면 찬반 이름이 전광판으로 뜹니다.
예외적인 경우에 무기명비밀투표가 가능해야 하는데,
그걸 편의적으로 이용해서는 안되는거죠.
그리고 이번에 공개된 건 무기명 비밀투표의 결과를 공개한 것이 아니라
그전에 이미 공개된 상임위에서의 찬반 거수 의사표명 결과를
공개한 것이라고 합니다.
책임정치를 해야 하는건데요.
누가 주민들을 위해서 어떤 정책을 지지했는지,
사익을 위해서 어떤 결정을 하지 않았는지 등이
공개되어야 한다는거죠.
그래서 의회 회의도 공개가 원칙이구요.
표결도 공개가 원칙입니다.
의장 등을 뽑는 선거라던지 뭐 국가안보(지자체에서
다루는 것중에 그런게 있겠냐마는) 관련사항 등
극히 일부의 사안을 제외하고는 공개 표결로 정책이
결정되어야 합니다.
어떤 정책의 실행 이후에 그 대의자들에게
책임을 묻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입니다.
회의와 표결의 공개 ...
민주주의하고 비밀투표하고 뭔 상관인지..
북한처럼 뭘 찍었는지 다 공개해야하는건가요?
개인이라면 몰라도 주민을 대표하여 투표할 때는 공개해야 한다고 봅니다.
ㅋㅋ 이걸 비밀투표라고 해야 하나요
무대포입니다. 저런사람은 리더가 될수 없습니다. 박원순처럼 눈치라도 있으면 한자리 하련만...
차기 경기도지사 입니다만?
차기 경기도지사에서 웃고 갑니다.
왜죠? 남경필이 재선 될것 같나요? 아님 다른 후보군이 있어서요?
투표는 그럴 수 있겠지만...
아마...이 시장이 밝힌 내용은...의사진행 발언 등을 통해 의사를 피력한 의원들의
발언 내용을 공개 한 것으로...알고 있습니다.
이미...공개된 사안들임.
그들 의사진행 내용을 모든 시민들이 알수는 없으니...정리하여 올린 것.
어디에 투표했는지는 알수도 없고...
그래서 실제 반대표 보다 이시장이 올린 명단 수가 적을 걸요.
입다물고 있다가 반대표 찍은 사람이 있어서...
국민은 비밀 투표 재네는 비밀 아니라더군요
그간 지자체 의원들 뭐하는지 뭐 해처먹는지 몰랐는데 좋네요.
무상급식이면 되지... 뭘 또 교복까지
이쯤되면 복지가아니라 사회주의식 배급정책이죠
시조례 찾아보면 인사표결 외에는 다 공개가 원칙인걸로 되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걸 시의원들이 꼼수를 부린거죠... 그럼 누가 비난을 받는게 맞을까요?
부자들도 세금 많이 내는데 무상교복 혜택 받아야죠.
무슨 논리지? ㅡㅡ
복지혜택을 꼭 가난한 사람만 받는게 아니라는 얘기죠.
정당한 논리입니다.
부자들은 세금만 많이내야하나요? 그들도 국민이고 권리있습니다.
지들이알려지는게 두려워서 비밀투표어겼다고 난리지
미국에서는상하원의원들이 법안에 대한 찬반투표내역을 모두 기록하여, 인터넷이나 전화상담으로 전부확인해줍니다. 유권자들은 투표내역에 따라서 지지 후보자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받습니다.
민주주의에 비밀 투표가 당연한건 아니지요
이름을 까니까 달려들어 물어뜯어줘 ..
이런것도 폭력이죠
이재명 잘했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