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한번 갈려고 8월에 표 있다해서 입금시켰더만
한달반동안 표도 없이 장사하는거였네요. 안가봐서 잘 몰랐는데 ㅎㅎ
말은 항상 다 됐어요~ 보내드려요 ㅋㅋ 이제보니까 한게 아무것도 없는 족속들
비쌀때라 260 정도 입금되있는 상탠데... 아 양아치 쌩야치 ㅋㅋ
기만당한게 아주 기분이 더럽네요. 왜 저런걸 영업하게 놔둘까요
환불도 아주 배째라고 약올리면서 뭐 말도 안통하고 언제 줄란가 말란가 ㅉㅉ 그렇게 사는 인간들이 있다는게
새롭네요 ㅎ 뭐 그런 인간들이야 거기서 한두번 하는 짓 아니니까 완전 배째라고
대충 사건내용하고 녹취 입금 그런 증거는 붙여놨는데.... 왜 저런곳을 제재를 안하는지
그것도 신기하네요 . 역시 헬인가 ㅋㅋ 여행다닐때 조심들 하고 다니세요. ㅠㅠ
소액심판청구라도 해야하나...아유 시간 아까워
땡처리 떨어지는거 있으면 비싸게 준 순서로 그거 던져주고 나머지는 배째라식으로 영업하나보네요.
3년전인가 4년전인가... 황금연휴라 제주도 갈라고
여행사 통해서 예약 다됐다 했는데 전날 연락와서 황금연휴라... 항공권이 없어요....
아오 다시 생각하니 그 ㅆㅂㄴ!!!!
암튼 환불도 겁나 미뤄서 구글링 해내서 같이 일하는 대표 연락처 알아내서 개지랄 하니 그때서야 해줬다는...
환불 잘해결 되길 바랍니다!
저정도면 소액이아니라 사기로 고소가능할거같은데
제주도 가면서 여행사는 왜 끼는거예요?
그냥 항공권 먼저 예약하고 숙소 잡으면 되는거 아닌가
영어로 되어있는것도 아닌데.
진짜 그냥 궁금해서요 물론 저여행사는 나쁜놈이고
저희아빠도 지인분들이랑 휴가가실려고 제주도 여행사 끼워놨더니 다돼가는 와중에 표없다고 ㅡㅡㅋㅋ 호텔이랑 렌트랑 낚시배빌린것등등 다 환불도 안될때였는데 항공료 더 준다니까 표가 나오드라구요 ㅡㅡ.... 웃돈 달란소리였나보다 하시던데 그대로 더 돈주신게 멘붕
ㅎㅎㅎㅎ저도 이번에 미국여행가서 허리케인때문에 연결편 츄ㅣ소되고 난리 났았는데
항공사에선 항공편 변경은 여행사통해하라그러고
여행사는 주말이라고 연락도안받고(아니애초에 여행사는 주말 근무인원 있어아되는거 아닙니까?) 당장 다음날 탈 티켓이 취소된거라 뭐라도 확답을 받아야 다른 여정이라도 짤텐데 미국시간 1시에 전화받아서 4시간 기다리라고 그러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속터저 죽는줄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