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文대통령 "지금은 국민안전·평화적 상황관리가 우선"
- 10·4선언 10주년 기념식 참석…북핵 평화적 해결 원칙 강조
- "김정은·北, 핵·미사일 도발멈추고, 10·4선언으로 돌아와야"
2. '노란' 넥타이 맨 文대통령…"노무현 대통령님이 그립습니다"
- 취임 후 노란 넥타이는 처음…盧 추모의 뜻 담겨
- 노란 군사분계선도 의미…노 대통령이 걸어서 넘어
3. 文대통령 "남북한 평화 구축한 대통령 되고 싶다"
4. 강경화 "한반도서 전쟁은 안돼…한미 빈틈없이 상황 관리해야"
- 리용호 성명내용 언급하며 "北 추가 도발 가능성 크다"
- 민주당 마키 상원의원 면담…마키 "군사옵션, 남북한에 혼란만 초래"
5. 문정인 "시간은 우리 아닌 북한 편…北과 대화 나서야"
- "한반도 전술핵·사드 배치 반대…취약성 증대시켜"
6. 文대통령 '혁신성장' 띄우기…공급측면 성장 주도 전략 부각
- '사람중심 경제'의 3대축, 혁신성장·소득주도성장·공정경제 강조
- '혁신성장'은 文대통령 대선 공약…국정기획위 국정과제에도 포함
7. 文대통령, 反부패 사정드라이브 공식화…"권력형 비리부터 시작"
- 2004년 盧 '반부패관계기관협의회' 부활…검찰총장도 참여
8. 文대통령 국무회의 주재…'몰카대책'·복지향상법안 의결
- 지난달 8일 국무회의서 '몰카범죄 특단 조치' 지시
- 아동수당법안·장애인연금법 개정안 등 심의·의결
9. 김정숙 여사, NLL서해꽃게로 추석 장 보며 漁心 경청
10.4 남북정상선언은 한반도에서는 전쟁을 하지 않겠다는 위대한 약속입니다.
인류의 역사를 반추하여보면 사상의 차이는 금새 대립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에반해 무조건 싸우기 보다는 인내심을 가지고 서로의 차이점을 상호존중으로 전환시켜 나가겠다는 건 매우 성숙한 태도입니다. 적어도 남과북은 한반도의 평화야말로 국민의 일상생활과 영토, 국가를 지키는 안전장치라는걸 알고 있는 것이죠.
아주 단순히 북한의 체제와 지도부를 비난하며 전쟁불사를 외치는 건 타인의 고통을 무시하는 이기적인 태도임을 분명히 알고, 우리는 뚜렷하게 전쟁반대 의견을 내세워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 사진에서
감동
노통님 우리 이니 지켜주세요~
이 글에 비공감은 뭐지? ;; 자유당분들 왔다가셨나??
오늘 이상하네... 이분이 이글 꾸준히 올리면서 비공 붙는건 첨일듯! 쩃든 좋은 자료글 잘 보고갑니다
여기다 비공 테러 한다고.. 이명박에 대한 수사가 멈춰 지기라도 하나?? ㅋㅋㅋ
최근 20만 으로 청원 늘린거 때문에 비공감이 많아진듯...
지들 생각이랑 다르면 알바로 몰고보는 그분들ㅋㅋ
뜬금없는 비공들을 보니까 개들 푼 반짝 효과가 있나 보네요.
급하게 푼 개들 빼고 그들의 프레임에 설왕설래한 조금 모지란 분들은
나중에 또 얼마나 부끄러울까?
지치면 지는 겁니다.
잠시 파도가 일렁거려도 당황 말고 실망 말고
수구 적폐 타도와 명박이 감방행을 위해 묵묵히 걸어갑시다.
ㅎㅎ 이 게시물은 연재처럼 계속 올라오고 있었는데 이렇게 비공 많이 붙는건 첨봤네. ㅎㅎㅎㅎ
비공봐라
에휴...저능아 새끼들
인생 왜그렇게 사니?
잘 봤습니다! 항상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