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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명절 제사 팩폭.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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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
짠하지만 현실..
부정할수가 없네요...
사실임ㅋㅋㅋㅋㅋ
사실 진짜 덕본 사람은 굳이 성수기에 나갈 이유가 없죠.
본문은 평범하게 덕본 사람
ㅎㅎㅎㅎㅎ맞는말 같기도 함
지금이 어디가 성수기에요 ㅋ 일본도 중국도 해외도 지금은 널널한 평범한날들인데.
우리나라만 명절인데 표값이 평소보다 적게는 2배 많게는 3~4배가 비싼데;
제 말이 그 말입니다. 진짜 부자들은 한국 명절처럼 한국인이 많고 모든 것이 다 비쌀 때 나갈 이유가 없다는 뜻
명절 안 끼고 한두달씩 여유있는 일정으로 다녀온다는 얘기.
진짜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조상까지는 모르겠고,
나는 울 할머니 오시는것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할머니 맛난거 많이 해 드려야죠.
ㅎㅎ
내가 대딩 때
울 엄마한테 이런 이야기 했다가
등짝 스매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명절때 진짜 행복한데 서로 다들 도와주고 음식은 조금하고 밤세 술먹으면서 놀이도 하고... 불쌍하네요 저런글...
반박을 몬허것다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종가집에서 땅물려받았을지라도 그건 종가재산입니다. 요즘엔 종가재산을 개인이 처분못합니다.
종중회의록,종중이사......어렵습니다
그건 또 그렇죠..
조상덕 본사람들도 제사를 지낸다, 라는게 핵심인데.. 산으로 갔네요
울 할배가 왜넘 앞잽이 했었으면 나도 지금쯤... -_-
정말 제사 문화는 이제는 사라져야 할때가 되었죠..........
살아 생전에는 효도도 안하는 사람들이 죽고난후 제사 가지고 무지 싸우더란.....
살아 있을때 맛난거 하나라도 더 사드려야 하는게 효도 인것을......
울 할배가 왜넘 앞잽이 했었으면 나도 지금쯤... -_-2222222
원래의 취지대로 뜻을 기리면서 하면 모르겠는데. ㅎ
가족 평화를 위해서라도 제사는 아주 간단하게 끝내야함.
이미 돌아가신분들 지극 정성으로 상 차려봐야 의미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맞는말같네
와.... 살다살다 이런 팩트라니.. 너무 팩트라 별2개.
조상덕을 돈으로만 환산하려는 어리석은 후손이군요 누구덕에 살고있는데
돈없는 부모는 명절때 찾아가지도 않겠네요
저런글보면 불쌍하고 애잔하던데 ㅋㅋㅋ
얼마나 불행하면 ㅋㅋㅋ
조상덕 잘봐서 풍요롭게 명절때마다 차례지내는뎁 ㅋㅋㅋ
그냥 돌아가신 분에 대한 예의로 제사 지내죠.ㅎㅎ
물려받은게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닌데...
요즘 제사를 효도.예의로 지내는거라고 스스로들 알고 있고 그러고 믿고는 싶다지만 그건 보이는 핑계고
실제적인 이유는 조상혼을 기리는 그야말로 영적인 행위 제사 그 자체인 거죠.
지방 태우는 게 다 영혼을 불러드리는 행위이구요.
조상의 혼을 달래주는 걸로 대신 위안을 삼고 그 안정을 찾는 후손들의 마음이죠.
제사는 조선시대부터 시작 되었다는데....그것도 양반들 위주로 시작했을텐데...요즘 개나 소나 다함...전국민이 양반이었나??
양반들이야 제사 지낼 형편이 됐으니 지내게 된거고
지금은 모두가 제사 지낼 형편들이 되니까 지내는건데 그걸로 양반 천민 따지면 안되죠....
다른건 모르겠고 음식은 이제 좀 바꼈음하네요
할머니 생전에 술한잔 못드시는분인데 술은 왜 드리며
생전에 좋아하셨던 음식을 제사상에 올려야지
왜 틀에박힌 정형화된 음식을 올리나요?
제가 정말 죽어서 제사상에 온다면
제사상에 다 엎어버릴거같아요 ㅋㅋ
전 술 체질도 아니라 술 못하고 제사음식 거의다 안 좋아하거든요 ㅋㅋ
걍.. 가족 친척들 모이는 의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