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는 제가 미쳤었나 봅니다. ㄷ ㄷ ㄷ
도대체 뭔 생각으로 그런 글을 남겼었는지... ㄷ ㄷ ㄷ
아침에 일어나니 부끄럽기 짝이 없군요... ㅠㅠ
생각했던거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읽으셨고 댓글을 달아 주셨네요..
좋은 말씀들 많이 해주셨는데 삭제하려니 죄송한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https://cohabe.com/sisa/378161
이전 글은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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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무슨일이죠?? ㅎㅎ
전 못봤는데 몹시 궁금하네요 ㄷ ㄷ ㄷ
별 일은 아니구 제 과거 이야기를 좀 했었습니다.
새벽에 뭔 생각이었는지.. 좀 센티했었나 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보니 낯뜨거워 죽겠네요.. ㄷ ㄷ ㄷ
그저 부럽다는 말밖에는..
다른 분들 댓글을 읽지 못해 좀 아쉽네요.
아무튼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저도 불헙습니당^^ 오늘하루도 화이팅 입니당^^
다행히? 출근길에 잘 보고 댓글도 잘 봤네요.
대한민국 아빠들 화이팅!!!
소중한 글 잘 읽었습니다~
장문의 리플을 쓰고나니 원글이 삭제가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막차로 읽었나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한국아빠들 화이팅입니다~^^
다함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