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실에 대량조리 해두고 방치한듯한
눅눅하고 기름에 절어 축축한 짭조름한
맥날식 감튀
"감튀는 무조건 바삭해야한다." 라는 목소리가 가장 크지만
저 감튀 먹을려고 일부러 맥날 찾는 사람이 있을정도로
어쩐지 꾸준히 수요가 있다고
조리실에 대량조리 해두고 방치한듯한
눅눅하고 기름에 절어 축축한 짭조름한
맥날식 감튀
"감튀는 무조건 바삭해야한다." 라는 목소리가 가장 크지만
저 감튀 먹을려고 일부러 맥날 찾는 사람이 있을정도로
어쩐지 꾸준히 수요가 있다고
소금 많이치면 존맛
눅눅한 감튀도 나름의 맛이 있긴 함...
솔직히 요즘 눅눅한거 받아본 적도 없음
vs 롯데리아의 바삭하다못해 태워버리기 직전까지 튀겨버린 감자튀김
감튀라는게 소금에 절이고 설탕에 절이고 다시 소금에 절인다고 했던거 같은데
미국에서도 꽤 인기 높음
소금 많이치면 존맛
감튀라는게 소금에 절이고 설탕에 절이고 다시 소금에 절인다고 했던거 같은데
미국에서도 꽤 인기 높음
눅눅한 감튀도 나름의 맛이 있긴 함...
약간 튀김보다는 푹신한 시장 튀김이나 전 먹는 느낌이지
난 딱딱하고 바삭할수록 내안에서 고급인데
그런 음식이 적음 ㅜㅜ
vs 롯데리아의 바삭하다못해 태워버리기 직전까지 튀겨버린 감자튀김
롯데리아는 소금간이 약해서 기본 프렌치후라이는 좀...
따로 가루 뿌려먹을거면 모르겠는디
솔직히 요즘 눅눅한거 받아본 적도 없음
어, 그러면 굳이 맥날 감튀가 아니라 아무 감튀나 사서 방치하면 되는 거 아닐까.
이게 방치 플레이지!
그냥 튀긴거 가져와서 방치해보면 알거임 딱딱하다 못해 퍼석해짐.
이게 다량의 감튀 산에 파묻힌 상태로 스팀먹어 눅눅해져야 되더라고 그냥 소량만 방치하면 저 느낌 내기 쉽지않어
어릴때부터 먹어와서 그런지 이 맛이 그리울떄가 종종 있음 ㅋㅋㅋㅋㅋ
눅눅해서 그런건가?
짜서 인기많은거아님?
눅눅해졌을때 한입 물면 퍼지는 농축된 기름맛 때문에 저거 좋인함
난 맥날감튀 불호
짭짤해서 마싯어
감튀 땜에 맥날 찾는 사람 많음
나도 솔직히 햄버거보다 감튀를 더 좋아함
근데 개인적으로 맘터 감튀는 불호
감튀는 걍 소금 존나 많이뿌린 맥도날드 감튀가 진짜젤맛있음
다른 프렌차이즈는 소금을왤케 안뿌리나몰라
갓 나왔을때 먹으면 개존맛
난 솔직히 눅눅해도 맛있게잘먹어 ㅋㅋㅋ
난 감튀 메이커 안따지고 다 호.
소금기 때문에
딴데는 짜다는 클레임 계속 들어가서그런지 소금 거의 안침
난 눅눅해서 말랑해진게 좋더라 히힣
나는 맘터감튀가 취향임
약간 눅진하고 짭조름한게 케찹에 제일 잘어울림
일부러 눅눅하게 하는건 아닐테고 뭐지
많이찾는건 짜서 찾는거같은데
약간 저거만의 감성이 있음 ㅋㅋ 살짝 짜부러졌고 간간한
손님많은 맥도날드는 회전이 빨라서 그런지 감튀 눅눅하지도 않고 존맛이긴 하더라
감튀는 맥날만한게 없어
롯데리아는 바삭하긴 한데 감자맛이 부족하고
버거킹은 그냥 맛없고
맘터는 너무 자극적이야
바삭하든 눅눅하든 짭쪼름한 맛때문에 찾게 됩니다이
걍 맥날 감튀가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