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차가 되었습니다. ㅎ 간단하게 현재 느낌을 적어 보려 합니다.
1. 아직.. 색감이나 보정방식이 어색합니다. 이건 기변 할 때마다 한 번씩은 겪는 것인데..
아직은 원하는 만큼의 50%도 안되는 군요. tint를 만져야 하네요 ㅎㅎㅎ
화소가 낮아져서 더 어색함... ㅋㅋ M11을 사야했었던 겅가...
2. 28mm로 버텨보려고 했는데.. 뭔가 사고 싶어지네요
후지 21/28mm 외장뷰파인더를 달아 봤는데.. 쬐끔 나아지지만 뭐 비슷하게 무용합니다.
꼭 필요한 광각은 라이브뷰를 써야겠어요.
그리고... 표준 영역이 너무 아쉽네요.. 보이그랜더 40mm, M-Rokkor 40mm는 재미나게 이종교배했는데
다 팔아먹어서 없네요 ㅠㅠ 뭘 사징.. 40mm 스타일인데.. 라이카렌즈는 너무 비싸고..
3. 아.. 배터리는 어디서 사야할까요 사긴.. 사야겠죠??
오늘의 산책은 짧았습니다.
돌아가지마시고, 라이카 시그니처_ 룩스로 바로... !! ! 틴트값을 조정하신다면, 바로가는 10-R 로 ~ 가장 필름 근접한 틴트수치를 보여줍니다
아.. 숨 좀 돌려야합니다. ㅠㅠ
가장 필름 기준이던 디지털 기준이던, 정확한 틴트 값을 갖는건....
M9 아지요....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