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신고를 안한게 아니라
그냥 주변에 안알린게 욕먹을 일인가요?
여러분은 가정사 주변에 시시콜콜 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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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그부분은 이해 되더라구유
그냥 안알인게 아니고, 물어봤을때도 살아있다고 거짓말을 한게 욕먹을 일인거죠.
어디서 살고 있다고 거짓말 하는 건 욕 먹을 일인 거 같은데요.
만약 그들을 죽였다면 이야기가 다르져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친인척에게도 얘기안한거 아닌가요?
아이 조부모한테도 안알린건데 이게 이해가 가세요? 장례도 안치르고..이상한 분들 많으시네..
최소한 가족은 알아야..
그 당시엔 그렇다 치더라도...
최근까지 숨긴건 상식적이지는 않죠.
장례나면 보통 주변에 알리죠..ㅡㅡ;; 아무리 자살이라두요
딸이 죽을때까지 병원한번 안갔으면 아동학대.
또 또 시작을..
왜 시비조인거죠?
이해력이 딸리면 ...
사망신고도 늦게했는데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