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무가지에 앉아있는 잠자리가 있길래
중앙부 부터 주변부까지 원샷으로 한컷씩 담아봤습니다.
요즘 인물도 좀 찍어보고 있는데 기존 구형 탐륵이 보다 주변부 까지
핀도 정확해진 느낌입니다.
다만 제 바디가 오두막이라 최신 바디에서는 어떻게 대응할지 그건 추후에
테스트 해볼수 있으면 알려드려 볼께요 ^^
실외긴 했지만 그늘진 곳이라 아주 밝은 느낌은 아니였구요 ^^;;
그리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결과일수도 있으니 참고 정도의 수단으로 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궁금한것은 질문해 주시면 아는한 답변해드릴께요~

찍은걸 보면 이렇게 한컷씩 봤습니다. ^^

주변부 중 한컷만 빼서 100% 크롭한 이미지입니다.
삼각대 없이 손각대와 렌즈의 손떨림 보정을 의탁해 촬영 했구요

수고와정성의 한장한장 귀한 자료입니다.
귀한 자료로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illusion25c님 좋은밤 되세요 ^^
칼핀이네요~ 부럽습니다~
제가 핀교정 안하고 쓰고 있기는 하지만 일단 제 바디에서는 칼핀인것 같습니다. ^^
멋지네요 ^^"
형님 고생하셨어요 ^^
약간 귀찮은 정도 였어요 ^^;; 좋은밤 되어요~
일단 감사의 말씀 먼저 ^^
물론 저만의 궁금점이 아니였겠지만요~
수고 하셨습니다.
서은효은파파님 100%의 결과는 아니겠지만
저도 어떤가 테스트를 해봤는데 괜찮았던것 같아요
또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준비해봤습니다. ^^
탐론은 한번도 지른 적이 없는데 말입니다.
반대로 되어 있구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시그마가 이뻐보여서 ㅎㅎㅎ
근데 요건 뽐뿌 옵니다. 계륵이라 선뜻 지르지는 못하겠구 ㅠㅠ
반대로 되어있는건 줌링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
저는 이거저거 많이 써서 햇갈리진 않는데 캐논만 쓰신분들은 반대라 그럴수도 있을것 같아요
표준줌 이라 정말 있으면 있었나 싶고 없으면 아쉽고 그래서 계륵 화각이라는것 같습니다. ㅋ
다들 이야기 하는 것 중 하나가 탐론이나 시그마 제품을 쓰면 중앙부는 몰라도 주변부는 촛점
스트레스가 있다.. 라는 점인데요,
주변부도 괜찮나요?
24-105L을 내치고 계륵을 알아보고 있는데, 상당히 궁금하네요...
오두막에서 주변부까지 잘 맞으니 오막삼도 괜찮나 싶어서요 ^^;;
사자니.. 100만원대 중반인지라 선뜻 결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ㅠ.ㅠ
아무래도 캐논에서 최신 바디드링 나오면서 제한을 걸어두기도 해서
그런것 같아요 ^^;; 저는 사용하면서 솔직히 불만은 없었습니다.
다만 구탐륵의 경우 주변부 핀이 틈틈히 튄적이 있었는데 새로운 녀석은 버리는 사진이
전보다 현저하게 줄었네요
가성비는 항상 써드파티가 좋은 편인데 캐논 렌즈들도 약간의 스펙 차이때문에 가격차이가 크기도 한지라 ㅠㅠ;;
가성비와 활용성은 구매 하실때 체크하시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
답변 감사드립니다.
신중히 결정해야 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