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된 여교사 인스타 릴스

해도 되는데 학생 눈에 안보였으면 하는데
나도 꼰데가봄

뭐 용문신도 아니고 저정도는...

교사가 퇴근하고 술집가는거도 민원 넣는데
타투에 민원을 안넣을리가

공무원이 눈에 보이는 곳에 문신이면 좀...

문신은 좀 그렇네

이래야 되고 저래야 되고 그런 소리 할 필요가 없음. 이제 교사는 기피직이고 교대가 9등급도 들어갈 정도로 문턱이 낮아져서 결국 저런 사람들이 많아질 수밖에 없는 구조임.

공무원 품위유지 어기는거 아니냐
이건 꼰대고 뭐도 아님

애들 교칙에 문신 금지면 당연히 교사도 금지여야지.

교사가 하는건 아무생각없는데 그거 보고 자식이 나도 할래하면 생각좀 하게될듯

진짜 병1신꼰대들 많긴하네

뭐 얼마나 요란한 문신인가 했는데 겨우 저걸로? ㅋㅋ

문신은 쪼금...

그 자유의 미국도 공무원이 문신하면 안좋게보는데ㅋㅋ

나도 처음 보고 든 생각이 문신...? 이게 딱 떠오르는데

문신한 사람들이 어떤 눈초리를 받는지 아는데
아이들 선생이 문신했다?
좋게 볼 이유가 있냐?

하는거까지 뭐라할생각은없는데 평소에는 좀 안보이게하고다녀라

하는건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학생들앞에선 긴팔로 가리는게 좋다고생각함

아수라는 반드시 온다.

근데 팔에도 피어싱같은게 있나보네

옷은 모르겠는데 타투는 흠..

이제 교장이 학부모들 민원에 시달려서 지우라고 하겠지

반바지는 여름이니까 그렇다치고, 교사가 c8.....

뭐 축제 때 페인팅 한 건줄 알았는데 문신이여??ㄷㄷ

문신 하나 가지고 별소리 다나오네.
문신 이미지 이상한건 알겠는데...
그냥 훈훈한 비디오잖아. 저기에 저런 사람이 어쩌구 하면서 궁예질 해야하니?

예전이면 뭐라 할만 한데 요즘은 그러려니 해야될듯..
행동으로 문제가 되면 그때 뭐라 해야지...

그저 본인 틀에 맞추고 싶어하는 인간들 드글드글한 천하에 쓸모없는 유튜브 댓글이네요

문신은 뭐 어떤가 싶은데
오히려 옷이 너무 후리해서 청바지 정도는 됬음 좋겠다는 생각은 드네

스티커도 아니고 사방팔방..

난 반바지가 아니라 청바지도 못 입는데 저긴 자유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