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실제로 실천한 무라트 4세
얼마나 담배를 혐오하는지 프랑스 대사관까지 처들어가서 담배를 피는 프상스 대사관 직원의 귀때기를 자르고 추방하고서
프랑스가 분노하며 해명을 요구하자 응 어쩔~ 이라 대답할 정도의 혐연가였음
혐연가로 유명한 무라트 4세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은
커피도 지독하게 싫어했는데 당시 교리상 술을 마실 수 없는 무슬림들 삶의 낙인 커피를 금지 시킴
정작 본인은 무슬림들의 삶의 낙인 커피와 담배를 금지 시켜놓고
이슬람 교리 상 멀리 해야 하거나 금지 해야 하는 술은 엄청 좋아한 술고래 주당이었음
더 놀라운 사실은 목숨이 걸렸음에도 흡연가들은
학주에게 걸리지 않게 온갖 연구를 하는 고딩들처럼 숨어 피웠다고 함
3레벨 홀리라이트
2024/06/30 11:39
목숨 건 쾌락
리버티시티경찰국
2024/06/30 11:39
?, ?, ?: 이래서 케밥은 안된다니까. Remove Kebab!
배부르고등따숴
2024/06/30 11:54
와... 말그대로 죽여도 폈구나 ㅋㅋ
루리웹-5702141547
2024/06/30 11:57
담배는 금주령 만큼은 아닐 거라고 생각했는데 ㅋㅋ 담배도 금연령? 내리면 금주령이랑 똑같은 길을 걷겠구만 ㅋㅋㅋㅋ
질풍처럼
2024/06/30 11:59
기호품 금지는 역사적으로
왕이 하지말아야 할 행위중 하나임
술 담배 이런 기호품들은 금지하면 더욱더 지하바닥까지 들어가서 거래가 되서 더 안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