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서 같이 자라고 그러셔서 ㅜㅜ
어쩔수 없이 와있네요
이거 시집보낼려는 거죠??
여친은 좀전에 씻으러 갔습니다.
https://cohabe.com/sisa/3761854
여친 부모님이 어디 가셔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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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뒤에 오늘을 떠올리면
'아...그때 뻘소리 안하고 그냥 빨리 도망갔어야 했는데....'
라며 후회하실겁니다.
아…..
이왕 그리된거 같이 씻으세유 ㄷㄷㄷ
저는 먼저 씻고 고추세우고 기다리규 있어용
뭔가 쎄한 기분이 드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