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미스터리에 자주이야기 나오던 일본 sos 사건
이야기로는 sos표시 근처에 유골과 가방, 카세트테이프, 테이트 레코더 등등 발견됐는데
테이트에 녹음된 구조 요청 음성엔 남자목소리가 찍혀잇는데
뼈는 여성의 것이다. 라고해서 미스터리가 많았지만
실상은 유골이 여성이라고 감식했던게 오류엿고, 유품과 레코더의 남자 유골이 맞음
실종 남성도 혼자서 산을 찾아왔고, 경찰은 어디살던 누구인지 특정도 한듯
산에 길을 햇갈리기 쉬운 가짜 (금고 바위라는 이정표로 삼고있는 바위) 길이있는데
실종남성은 그쪽으로 갔다가 급경사 절벽에 막혀 탈출할수없던것
(언론팀도 여기로 갔다가 고립되서 구조된적이있음)
위험한 곳으로 이동하면서 체력을 쓸바에 나무로 SOS를 그려 구조요청을 하고
한곳에 머물러서 체력을 아끼려고 햇을거라는 추측, 또는 어짜피 고립됫으니까
다른곳으로 갈수없었으니까.
카세트의 녹음은 구조요청하다가 우연히 녹음버튼을 눌럿거나. 기력이 없어서 녹음했거나
진실은 남성 1명이 산에서 길을 잘못찾아 조난됐고 구조요청하려고 노력했다가
탈진해서 사망했다는거
일본에서 미스터리 요소에 이것저것 잘못된 정보가 부풀엇고
한국 TV프로그램에도 검증없이 이런 잘못된 정보들이 소개되면서
이야기에 살이붙었던것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카토야마 키코
2024/06/28 05:3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국끓일때넣으면맛있음
2024/06/28 05:37
나무위키에서 흥미롭게 본거같은데
이미 해결된 사건이구나
라사
2024/06/28 05:40
맞춤법 검사기 좀 돌려야쓰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