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된 호시지마 타카노리
피해여성 토조 루리카
성노예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으로 피해 집에 잠복해있다가 피해자가 맨션에 돌아왔을때
납치해서 자기집에 감금시킴
경찰은 cctv를 보고 여성이 맨션에서 나온 흔적이없다는걸 알고. 아직도 맨션어딘가에 있을것으로 추측하고
싹다 조사하기시작함
범인은 수상망이 좁혀오자 피해 여성을 살해하고 칼2개와 톱으로 시체를 토막내서 냉장고 골판지상자 침대밑에 시체를 숨김
경찰이 수사할때 가짜 골판지 상자를 보여주면서 경찰을 방심하게 만들고
처음 조사에서 운좋게 시체를 들키지않고 넘어감
이후 시체를 잘게 자르고 갈아서 변기에 조금씩 흘려보내고 생활쓰레기와 함께 버리면서
집안에서 전부 배출해냄
하지만 경찰에서 지문을 복구하고, 피해자의 현관에 있던 지문과 일치에 경찰에 체포됨
또한, 하수구에 우연히 걸려있던 작은 뼈하나가 피해자의 DNA와 일치해 살인이 입증됨
범인 호시지마는 이때동안 인터뷰에서 자신은 사건과 관계없는척 능청스럽게 행동했다.
호시지마는 2009년 무기징역이 선고되고 교도소에 수감됐다.
일본 사형집행 하지 않나
저런 쓰레기 새끼를 무기 때렸네
새끼를 걍 산체로 갈아버려야 되는데
akea
2024/06/27 06:25
일본 사형집행 하지 않나
저런 쓰레기 새끼를 무기 때렸네
❤️꿀꿀❤️
2024/06/27 06:25
새끼를 걍 산체로 갈아버려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