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랑
메인스토리에서도 간간히 얼굴을 비추는 중, 에테르 배틀이나 이전 종이새 퍼즐겜 같은 게임 관련 이벤트 스토리에서도 등장하심
등장 길이를 보면 반디가 페나코니 정실인 만큼 스텔라론 헌터들 중에서 가장 길게 나왔는데... 등장 횟수만 따지면 은랑이 스텔라론 헌터 중 가장 많이 등장했더라
"뭐? 게임? 게임이면 바로 나잖아?"
은랑
메인스토리에서도 간간히 얼굴을 비추는 중, 에테르 배틀이나 이전 종이새 퍼즐겜 같은 게임 관련 이벤트 스토리에서도 등장하심
등장 길이를 보면 반디가 페나코니 정실인 만큼 스텔라론 헌터들 중에서 가장 길게 나왔는데... 등장 횟수만 따지면 은랑이 스텔라론 헌터 중 가장 많이 등장했더라
"뭐? 게임? 게임이면 바로 나잖아?"
은랑 : 게임이야? 그럼 나도 껴야지!
은랑 : 게임이야? 그럼 나도 껴야지!
장하다 브로냐
엘리오는 함장 모티브겠지 아니면 붕3 팬덤은 불탈거야(아님)
거기다 열차에도 들어오는 유일한 스텔라론 헌터.
반디도 열차팀이랑 우호관계라 들어올만도 한데...
게임하면 언제나 끼는 각설이 같은 캐릭터(항상 실력 딸리거나 지면 극복하는게 아니라 해킹부터 함)
브로니량 브로냐 사장이랑 같이 세우면 QA상관 두명과 불쌍한 개발자 한명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