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그림도 뭐도 잘 안되고 일상도 허탈해지는 와중에 관심은 받고 싶은데 할 줄 아는건 그림비슷한거 깨작대는 거밖에 없어가지고 억지로 직직 긋는 뭐 그런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이건 아주 맛있네요
메지로 쉽
이건 아주 맛있네요
역시 헤드셋 벗기면 미인
메지로 쉽
그 마음... 이해가 갑디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고루쨩이 귀여우니 힘내요
와...
억지로라니...다시 즐거워질수있길!!
이제 머리 속에서 좋아해 무한 반복 중이다
개그캐가 사랑할때 진지해지는게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