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gs25 구포역점에서 닭튀김 꼬지를 사먹음
닭 꼬라지가 저 상태(2개 샀는데 2개 전부 저 상태)
심지어 닭에서는 쉬어빠진 걸래냄새도 남
문제는 저거 사먹기 며칠 전에도 동일한 제품을 산 적이 있었고 역시나 동일한 문제가 있었음
그 당시엔 '1번은 실수 할 수도 있지~ 이런거 하나하나 따지고 살면 나만 힘들어~' 라는 생각으로
매장측에 닭고기에 문제가 있다 교환을 원한다
정도로만 일러주고 제품 교환을 받았음
하지만 며칠 뒤 동일한 제품을 샀는데 여전히 썩을 닭고기를 판매 중
비위가 상해서 곧바로 구토를 한 덕분에 식중독 까지는 걸리지 않았지만
분명 제품 상태에 대해 한 번 일렀음에도 개선없이 여전히 썩은 제품을 팔고있음
gs본사에도 문의를 넣었지만
매장 문제는 전혀 없고
아무튼 제조사 탓이라고 한다
이미 kbs mbc 제보 함
하지만 밀양점에서 사먹었을 땐(밀양에서 부산 통학 함) 아무 문제 없었는걸!
혹시 제조사 측이 구포역점 고로시를 원해서 구포역점에만 썩은 제품을 납입한 것인가!!
아하! 원래 저런 제품이라는거구나! 사먹지 말아야겟네
취재가 시작되자 빔 한번 맞아봐야겠는걸?
어디지점인지는 섣불리언급하지마라
취재가 시작되자 빔 한번 맞아봐야겠는걸?
이미 kbs mbc 제보 함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폰들고
다니는 시대에 손만 좀 깔짝이면
여기저기 제보가 가능한데
아직도 저딴 대응을한다는게 참 신기하단말야
나중에 후기좀
닭고기는 유달리 조심해야 되지 않나?
심심하면 살모넬라 크리 뜨는 놈들이자나.
튀긴거라 살모넬라랑 상관없음.
저건 더 큰 식중독이 문제
내가볼땐 지점에서 관리 제대로안한듯한데
으억
아하! 원래 저런 제품이라는거구나! 사먹지 말아야겟네
근데 진짜 제조사 위생점검 한번 해야하는거 아닌가?
과연?
3년전인데 지금은?
ㅋㅋㅋㅋ
저딴대응이 이런 홍보 매번함.
언론제보 ㄱ
제조사 문제가 다 큰거 아닌가 공장 전체가 문제라는 느낌인데
하지만 밀양점에서 사먹었을 땐(밀양에서 부산 통학 함) 아무 문제 없었는걸!
혹시 제조사 측이 구포역점 고로시를 원해서 구포역점에만 썩은 제품을 납입한 것인가!!
와 나 알바할때도 저런데있었는데
완전 다른 매장이고 다른 브랜드지만
튀김음식 시간지나면 폐기하는게 아니라
한번더 튀겨서 전시하는 새끼들 있엇음
어디지점인지는 섣불리언급하지마라
그러면서 하는말이 튀기는거니깐 소독 된다나 뭐라나..
그래서 난 그래서 이러다가 내가 뒤집어쓰겠다 싶어서 그냥 그주에 얘기하고 그만둠
이미 언급 되었는데 수정하는게 좋을까
그럴걸.
이러나 저러나 특정지어서 언급하면 당한건 넌데 피곤해지는거도 너일수도있어서
여름이라 빨리상한건지 그냥 썩은채로 온건지..
오마이갓
인실ㅈ 가즈아
저거 물건 받자마자 냉동보관을 안 하고 오랫동안 상온에 방치하다 냉동실 넣어서 맛 간 거 같은데.
공정 문제가 있거나
매장서 냉동 제품 관리를 소홀하게 해서 변질되었거나
상미시간 지난거 한번 더 튀겨준 쪽은 아닌것 같은데
그래서 맛간 에는 저런 느낌이 아니고
납품된 제품이 쓰레기인걸까 조리하는 튀김기 같은 쪽이 폐기물급인걸까
편의점은 저런제품 어떤 폭탄이 터질지몰라서 참...
그냥 보관부터 조리후 매대에 오래 방치된거같은데 아무리 대부분 상태 애매하다지만 저건 선넘네
한번 지상3파에 쳐맞다보면 정신차리겠지
뭔 낫토가됫는데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