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프님이랑 퍼실리님과 함께 부산투어중에
깡깡이 마을까지
가지 못한게 아쉬워서...
(라고 쓰고 시간과 돈이 없어서 라고 읽으면 됩니다.)
화요일날 카린이 두명 데리고 다녀왔습니다.
영도 깡깡이 마을이 왜 깡깡이 마을이냐면
선박관련 공장들이 많은 동네라 깡깡 거려서 깡깡이 마을이라고 해요. (실제 마을명이 깡깡이 마을)
배 다시 도장하는 과정에서 따개비나 다른거 제거 할때 깡깡 거린다고....
지금에 와서는 구석구석 보면 선반 작업하는 공장들이 널려있다고 보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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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3717877
[sdQH] 깡깡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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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선 그나마 범용선반보기 어려운데 작업물량이 있나보네요
깡깡이마을 가셨으면 양다방은 들르셔야' ㅎㅎ
ㅋㅋㅋ 다방 취양은 아니라 항상 다방 있는 안쪽은 패스하는 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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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을 수리하기 전, 배의 외관에 붙어있는 조개껍질이나 녹슨 부분을 벗겨내기 위한
작업 소리가 '깡깡깡'거려서 붙은 마을이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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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문진우 작가입니다.
http://www.newsagor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
오...... 사진 좋네요. ㅎㄸ 합니다.
양다방이 깡깡이 마을에 있었군요...기회되면, 깡깡이 마을과 양다방에 들려서 쌍화차를 마시겠습니다..^^
ㅎㅎ 담에 기회가 되면 한번 들려보세요 :)
동네 이름이 정겹습니다~
갈때마다 저도 같은 생각 합니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