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진단서에 기록되는 직접 사인, 원인에는
의학적인 인과관계가 있는 사안들을 기입하게되어있음.
해당 중대장의 가혹행위, 고문으로 인해
열이 과도하게 발생해서 체내 심부온도가 높아짐(열사병)으로 인해서
횡문근융해증, 패혈증, 장기부전으로 연쇄되어 사망에 이렀다고 했을 때
사망진단서에 기입되는건 열사병부터라는 뜻임...
사망진단서에 기록되는 직접 사인, 원인에는
의학적인 인과관계가 있는 사안들을 기입하게되어있음.
해당 중대장의 가혹행위, 고문으로 인해
열이 과도하게 발생해서 체내 심부온도가 높아짐(열사병)으로 인해서
횡문근융해증, 패혈증, 장기부전으로 연쇄되어 사망에 이렀다고 했을 때
사망진단서에 기입되는건 열사병부터라는 뜻임...
중대장이 훈련병을 죽였는지 여부는 당연히 의사가 아니라 경찰, 법원이 판단하는 문제임;;;
근데 이 정보는 왜 기사에 없어서 오해하게 만드는거임?
중대장이 훈련병을 죽였는지 여부는 당연히 의사가 아니라 경찰, 법원이 판단하는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