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를 앞에 두고, 황당하고 어이없는 모함에 휘말려 억울하다는 연기 중인 정준하.
모자이크된 남자는 자기는 상관없는 일반학생이라고 밝히면서 재미로 정준하를 음해하려고 정준하가 여성 접대부 나오는 유흥주점을 운영한다는 거짓글을 올렸다고 실토함.
정준하는 기자들 모아놓고 억울하고 화가나지만 젊은 친구니까 한번 봐준다고 대인배같은 발언.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저 모자이크남은 사실 정준하 술집 직원으로 밝혀짐. 사기 조작질 이었던 것
시작은 아니지.. 대폭발 한거
옷 입는 거 보고 난 '레알 진짜???' 이 생각 들었는데 지금....
인터넷에서 남 비방하다가 고소먹은 애들 대부분 보면 존나 후줄근 하더라고
어의->어이
준하웹 또 시작이냐 ㅋㅋ
실화냐 ㅋㅋㅋ 이건 몰랏는데
시작은 아니지.. 대폭발 한거
옷 입는 거 보고 난 '레알 진짜???' 이 생각 들었는데 지금....
인터넷에서 남 비방하다가 고소먹은 애들 대부분 보면 존나 후줄근 하더라고
어의->어이
이거 진짜야??
준하웹 또 시작이냐 ㅋㅋ
실화냐 ㅋㅋㅋ 이건 몰랏는데
포주나 ㅋㅋ
여기 정준하 왤케 좋아함 ㅋㅋㅋ
고갤 찐따들이 참피 좋아하는 거랑 비슷한 심리 아닐까.
흐으으으으으으음…
저거 사기 아님? 방송을 어떻게 하고 있는거야?
쿨타임이없네 정준하에 관해선 우르프모드냐
리얼이야? 너무 놀라워서 믿기지 않을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