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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맛있게 드셨습니까~?

전 이제 아점 먹네요
저는 안바쁜데 집사람이 바빠서 ㅠㅠ
오늘 아점은 열무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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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킴스클럽 2017/09/19 14:20

    밤 먹었는데도 군침이 도네요,,
    이래서 살찌나 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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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SHIP Crew 2017/09/19 14:23

    ㅠ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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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진의온도_36.5˚ⓒ 2017/09/19 14:20

    어떻게 하면 계란을 이렇게 깔끔하게 자르죠??
    와이프한테 점수 좀 따게 비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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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고또걷고♬ 2017/09/19 14:21

    실 같은거로 자르면 저리 잘리는거 티비에서 봤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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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SHIP Crew 2017/09/19 14:23

    네 낚시줄 끝을 고정하고 낚시줄로 쓰윽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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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SHIP Crew 2017/09/19 14:23

    당동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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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진의온도_36.5˚ⓒ 2017/09/19 14:27

    아~~ 낚시줄이군요... 칼로는 어쩐지 안되더라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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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SHIP Crew 2017/09/19 14:29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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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만셰프 2017/09/19 14:47

    모양내는 방법도 있어요.
    모나미 볼펜 스프링을 쭉 늘여서 끈으로 묶어 놓고
    스윽~자르면 물결 모양으로 이쁘게 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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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ronine 2017/09/19 14:23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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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SHIP Crew 2017/09/19 14:2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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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rdClub]짱ⓔ™ 2017/09/19 14:33

    제수씨 음식솜씨 부럽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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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SHIP Crew 2017/09/19 14:36

    집사람 시집올땐 밥도 할줄몰랐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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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rdClub]짱ⓔ™ 2017/09/19 14:39

    체험 삶의 현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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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SHIP Crew 2017/09/19 14:43

    부모님이 계시니까 시집 오자마자 열심히 내이버에서 글로 배우기 시작하더라고요 엄마가 조금씩 더 알려주셨고 다이어리에 뭐 음식 새로 할때마다 다 적어서 보관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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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rdClub]짱ⓔ™ 2017/09/19 14:46

    장개 잘가셨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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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SHIP Crew 2017/09/19 14:48

    다 똑같죠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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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rdClub]짱ⓔ™ 2017/09/19 14:54

    울마님 가끔 맛난 음식 실수로 만들어 주는데
    똑같은 맛을 두번 다시는 볼 수 없어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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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SHIP Crew 2017/09/19 14:58

    ㅠㅠ 안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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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만셰프 2017/09/19 14:48

    열무국수 무지 맛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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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SHIP Crew 2017/09/19 14:49

    맛있게 먹고 손님 없어서 졸고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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