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1
'볼트 거주자'
볼트13 내에 물을 정화해주는 워터칩이 이상하리만치 부족해서 총 담당자인 오버시어가 주인공한테 워터칩 구해오라고 내보냄
폴아웃2
'선택받은 자'
사는 마을이 흉작으로 망하기 직전이라 촌장이 세상으로 보낼 요량으로 집중육성시켜서
G.E.C.K 구해오라고 내보냄
폴아웃3
'외로운 방랑자'
볼트 101 거주 중 의사인 자신의 아버지가 사라지자 자신도 아버지를 찾기위해 나감
폴아웃 : 뉴베가스
'배달부'
물건 배달 중에 왠 놈들한테 사로잡혀서
온 몸이 묶인채로 머리에 9mm탄 두발 맞고 생매장당했는데 극적으로 생존.
자기 머리에 권총탄 때려넣은 개1새1끼 찾으러 떠남
폴아웃4
'유일한 생존자'
핵전쟁 피난하러 들어가면서 소독한다고 속아서 들어가서 냉동인간 된것도 빡친데
깨어나보니 배우자는 죽고 애기가 납치당해서 빡친 군인/법조인 이야기
1:워터칩을찾아야해
2:g.e.c.k을 찾아야해
3.아버지를찾아야해
4.아들을 찾아야해
New vegas:내머리에 총알박아넣은놈을 찾아야해
배달부 간지
배달부 간지
그래서 나는 배달부 = 외로운 방랑자 뇌피셜 대입하고 플레이함
폴아웃 3/4는 주인공의 배경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다른 시리즈랑 좀 느낌이 다름.
전 몰입에 방해는 안되는데, 4의 경우는 주인공 심정에 더 감정이입하게되서;;; 다른게 아니라 진짜로 킬로그 뿅뿅 대가리를 날려버리고 싶었음.
1:워터칩을찾아야해
2:g.e.c.k을 찾아야해
3.아버지를찾아야해
4.아들을 찾아야해
New vegas:내머리에 총알박아넣은놈을 찾아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