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로 시작된 북한 가스관 오보는 참 민망하다. 이건 오역이 아니라 한.미 두 정부가 북한대응에서 첨예한 대립을 벌이며 양국 외교가 난맥을 보여 문 정부가 궁지에 몰렸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착시를 일으킨 확증편향의 문제인듯 하다
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그리고 그걸 그대로 우라까이 기사로 퍼트린 언론들 ㅎㅎ
편집장이시켯겟죠 일개기자가설마
ㅋㅋ 개그
연합뉴스 이승우 워싱턴 특파원. 특파원. 특파원,
연합뉴스 수준이 너무 낮네요. 오역이던 의도던 간에
연합뉴스 이승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