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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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따라 해녀가 된 그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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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도 어머니도 미녀네요
엄마니까 무형문화제 해줘라.... 이게 논리적으로 맞는 말인가.... 원래 대본은 뭐라고 나온거래요...
엄마가 되고 엄마를 이해했다는 것이 대를 이어져 내려왔다 라는 말인 것 같네요. 그것이 전통이고, 문화라는 것이구요. 제가 알기론 비슷한 문화권으로 일본 중국도 도전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게다가 등재 권고가 난 후에 인터뷰한 것을 토대로 글을 만든거라고 적혀있네요^^
오.............귀한 글 감사
근데 해녀는 대략 어느정도 버나요?
상상보다 훨씬 많더라구요....
피는 못속인다. 정답
예전에 BBC 생물, 진화 관련 다큐 중에
제주 해녀분들의 인터뷰가 나와서 정말 방가웠단.........ㅎㅎ
혹 나중에 배워서 해녀가 될수 있나요?
아니면 저 분은 수영은 원래 잘 하신 분??
제주에 해녀학교가 있을껄요!
제주에 해녀학교 있습니다. 텃세만 이겨내시면 해녀될 수 있음.... 공기통 호흡을 안하기때문에 감압병 위험도 없음.
헐! 정말요?...수능 점수 몇점되야 합격선이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도 그쪽으론 지원을 안해봐섣ㄷㄷㄷㄷㄷㄷㄷㄷ
공기통때문에 그런 위험이 생기나보군요...첨 알았네요...^^
기족바껭 해녀를 못하는 세상
ㅋㅋㅋ
곧 해녀는 없어질거임
ㅉㅉㅉ....
마도로스같아 멋지네요...
해녀 하고 싶다고 할수 없지 않나요?
해녀도 해녀 가족이 세습되고 타지에서 해녀가 되겠다고 하면 못하게 막고 나름 적폐라고 하던데요. 맞는지요? 해녀의 딸이었기 때문에 해녀가 될 수 있는 것이었죠. 다른 사람이 하고자 했으면 절대 못합니다. 법으로도 못하게 하고, 실제 해녀들이 따시키고 그렇다고 들었어요.
멋있습니다...만....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진짜 한 십년정도 순수히 해녀로 살다가..얼굴도 타고 피부도 거칠어져서..적어도 사오십정도 된 후에..저렇게 나왔으면 ...참 감동적이었을것같네요...사진으로 미인이신건 확실히 알겠습니다만..아무리 봐도..진정한 의미에서의 해녀로는 보이질 않네요..해녀모델???
아는 ㅊㅈ 동생 해녀학교 다니던데 그럼 엄마가 해녀라서 다니는건가요?
서울에서 회사 잘 댕기다가 어느날 뜬금없이 해녀학교 가서 해녀될거라고 하더니 진짜 가드만.....
근데 오래 전에 들은 얘기로는 해녀들은 물속에서 호흡하는거에 있어서 유전적으로 타고나는 거가 있다고 들었는데 그게 뭔지 사실인지 아닌지 아시는분 없나요
해녀도 텃세가 심하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