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회로를 돌리자면
블루아카 인기가 절정일 때 퇴사해서
블루아카 기획하던 감각으로 겜 만들고
2년이내 런칭하면
전)블루아카 pd 타이틀로 여기서 이미 씹덕들 사이에 입소문 퍼짐 ㄹㅇ
거기에 겜까지 받쳐주면 블아급은 힘들겠지만 흥행은 보장되는거지
저 사람은 분명 겜 소재 괜찮은거 떠오르니까 지금이 타이밍이라 생각하고 나온게 분명함
안 그럼 잘나가는 자리 냅두고 나올 이유가 없음
행복회로를 돌리자면
블루아카 인기가 절정일 때 퇴사해서
블루아카 기획하던 감각으로 겜 만들고
2년이내 런칭하면
전)블루아카 pd 타이틀로 여기서 이미 씹덕들 사이에 입소문 퍼짐 ㄹㅇ
거기에 겜까지 받쳐주면 블아급은 힘들겠지만 흥행은 보장되는거지
저 사람은 분명 겜 소재 괜찮은거 떠오르니까 지금이 타이밍이라 생각하고 나온게 분명함
안 그럼 잘나가는 자리 냅두고 나올 이유가 없음
일단 겜은 나와봐야 알지...
송재경도 그 이름값으로 만든 게 아키에이 지워인 거 생각하면...
큐라레의 부활
일단 겜은 나와봐야 알지...
송재경도 그 이름값으로 만든 게 아키에이 지워인 거 생각하면...
아키에이지면 흥행한거지
아키에이지 말고 아키에이'지워'
뭐냐 그 개듣보잡은
근데 보통 저렇게 기존 회사에서 게임 잘 만들고 있다가 퇴사해서 자기 회사 꾸려서 대박난 경우가 많지는 않을텐데
당장 생각나는건 해묘밖에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