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여동생이랑 거실에 드러누워서 티비 보는데
옆에 슬쩍 보니깐 이새기 가슴 존나 큰거임
진짜 농담아니고 시발 꿈인거 바로 알아채고 정색하면서 깻다
충격에 식은땀 흘리다가 도저히 진정이 안되서 신경안정제 한알 먹었다...
꿈에서 여동생이랑 거실에 드러누워서 티비 보는데
옆에 슬쩍 보니깐 이새기 가슴 존나 큰거임
진짜 농담아니고 시발 꿈인거 바로 알아채고 정색하면서 깻다
충격에 식은땀 흘리다가 도저히 진정이 안되서 신경안정제 한알 먹었다...
아니 딴사람도 아니고.....
그리고 몽정을 한 작성자
꿈인데 만져보지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