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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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행위로 사망한 사단에 아들보낸 훈련병 어머니 댓글 ㄷㄷㄷ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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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짬밥이 몸에 익숙하지도 않은 애들일텐데...ㅠ.ㅠ
역시나 국군의 주적은 간부였다
소변 이야기 하는거보니까 횡문어쩌고
근육 녹아내려서 급성 신부전으로 사망한듯 하네요 ㅠㅠ
X발 군대가서 죽는게 잴 개죽음인데.. ㅠㅠ
간부들 다 감옥 보내야지. 사람을 죽였는데
이럴땐 군인들 폰이 있어서 좋네요. 더 까발려 지길...
훈련병을 저리 굴리나니...
102보충대에서
소양강 배타고 건너 트럭 타고
12사 훈련소 입소 했을때 그 두려움
아직도 생생하네요.
명복을빕니다
저도 배타고 2사단 ㄷㄷㄷ
요즘도 저런 쳐죽일 미친 간부들이 있다는 게 ......군법으로 총살시켜야 마땅
사고나고 훈련병, 그 가족들한테 언론접촉 자재해달라고 해당 부대로 공문 보냈답니다.
사고 처리가 우선이 아니고 언론에 어떻게 날지가 더 중요하다는 거죠.
미친놈들이네.. 훈련병을.....
횡문근융해증이네요.. 어휴
나도 콜라오줌 나왔는데 ㄷㄷㄷ
간부 감옥갈듯
여중대장의 위엄
남자라서 당했네.
입대전 나라의 아들~
사망하면 너희 아들~
와 요즘도 이런일이 있나?
찢어죽일년들이 보지달고 군인되니 자격지심생겨서
더 악독하게 시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