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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행위로 사망한 사단에 아들보낸 훈련병 어머니 댓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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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댓글
  • 팔부능선 2024/05/28 10:59

    아직 짬밥이 몸에 익숙하지도 않은 애들일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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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FU 2024/05/28 10:59

    역시나 국군의 주적은 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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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목 2024/05/28 10:59

    소변 이야기 하는거보니까 횡문어쩌고
    근육 녹아내려서 급성 신부전으로 사망한듯 하네요 ㅠㅠ
    X발 군대가서 죽는게 잴 개죽음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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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이따가워 2024/05/28 11:01

    간부들 다 감옥 보내야지. 사람을 죽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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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지앤단 2024/05/28 11:01

    이럴땐 군인들 폰이 있어서 좋네요. 더 까발려 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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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lixxx 2024/05/28 11:01

    훈련병을 저리 굴리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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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아쿠아 2024/05/28 11:02

    102보충대에서
    소양강 배타고 건너 트럭 타고
    12사 훈련소 입소 했을때 그 두려움
    아직도 생생하네요.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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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terbeing] 2024/05/28 11:11

    저도 배타고 2사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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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야청청™ 2024/05/28 11:02

    요즘도 저런 쳐죽일 미친 간부들이 있다는 게 ......군법으로 총살시켜야 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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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석아빠 2024/05/28 11:02

    사고나고 훈련병, 그 가족들한테 언론접촉 자재해달라고 해당 부대로 공문 보냈답니다.
    사고 처리가 우선이 아니고 언론에 어떻게 날지가 더 중요하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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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나는아직배고퐝 2024/05/28 11:03

    미친놈들이네.. 훈련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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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lanogaster 2024/05/28 11:03

    횡문근융해증이네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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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降參世明王™ 2024/05/28 11:03

    나도 콜라오줌 나왔는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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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연5년차 2024/05/28 11:04

    간부 감옥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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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M2 2024/05/28 11:04

    여중대장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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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시밀 2024/05/28 11:06

    남자라서 당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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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렁큰카우 2024/05/28 11:10

    입대전 나라의 아들~
    사망하면 너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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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꽁지~▶◀ 2024/05/28 11:11

    와 요즘도 이런일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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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꿀이돼지 2024/05/28 11:11

    찢어죽일년들이 보지달고 군인되니 자격지심생겨서
    더 악독하게 시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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