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능양 이녀석까지가 억제기였어 ㅋㅋ
갑자기 비가 거꾸로 내리면서 전개되는 스토리 부터 그 지루했던
초반스토리가 어디갔나 싶을 정도로 볼만했네
덤으로 귀여운 비상식량도 얻고말이야 귀욤,
메인스토리가 여기까지인지는 몰라도 이제부터는 좀 자유롭게 즐길수 있을듯 ㅇㅇ
얘네 만나면 집중하고 스토리 즐기면 된다 ㅇㅇ
정확히 능양 이녀석까지가 억제기였어 ㅋㅋ
갑자기 비가 거꾸로 내리면서 전개되는 스토리 부터 그 지루했던
초반스토리가 어디갔나 싶을 정도로 볼만했네
덤으로 귀여운 비상식량도 얻고말이야 귀욤,
메인스토리가 여기까지인지는 몰라도 이제부터는 좀 자유롭게 즐길수 있을듯 ㅇㅇ
얘네 만나면 집중하고 스토리 즐기면 된다 ㅇㅇ
비상식량 쟤도 이름 있어?
딱 여기까지 하고 스토리 스킵해서 몰?루
스안분!
연갈 레벨 29인데 다른 메인퀘가 안뜨는거 보면 여기가 마지막인듯...
열대기후에서 자라는 열대 과일의 하나로,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적이다. '과일의 왕' 두리안과 비교되는 '과일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오, 저 보라색 천사 여캐 이쁘담.. 이름이 뭔감?
오 퍼리 커엽
오드아이... 전작 알파가 생각나는구먼
젖까고 공격하는거임?